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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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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은 동의
대댓글은 비동의
순서가 틀려서 입니다.
볶음밥이 맛없어 지면서 그것을 커버하기위하여 짜장이 들어간거지 실상 15~20년 전만 해도 볶음밥에는 짜장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더 오래전일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짜장밥 이라는 메뉴가 따로 있었죠.
가게에 따라 밥을 넣고 짜장을 비벼 볶아주기도 했고, 볶음밥을 볶고 그위에 짜장을 얹어주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간을 하면 짜장이랑 같이 먹어서 짜요 X
간을 제대로 해서 짜장을 빼야죠 O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