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베스트 왔네.. Ambivalent// 체이서 배메라면 고도 찍는것이 좋습니다. 엘번의 경우는 키기 힘들다 보니 본인 컨트롤에 따라 취향으로 바뀌지만 고도는 한번 키는것만으로도 높은 지능버프를 받을수 있이서 엠회용이든 지능 버프든 쓸만합니다. 위상의 경우는 제가 남는 sp로 투자해도 좋다고는 했긴 했지만..저는 1만 쓰긴합니다. 일단 피격을 해야 버프를 받을수 있고 파티원이 먹으면 나는 못쓸뿐더러 저는 무명화 체이서로 공이속을 땜빵하기 떄문에 굳이 위상쓸 필요는 없어서 안씁니다.
저는 사도화에 아바타 투자는 안했습니다. 드래곤 체이서는 300프로 가량에 힘은 20정도만 오르다 보니 막타를 제외하면 1랩상승에 대한 데미지 기대치가 낮은편이더군요. 또한 트윙클이라던가 망각이라던가 망각이라던가 망각이 있지 않는이상 사도화를 40초 밖에 못쓴다는점을 생각하면 사도화에 의존하기에는 너무 애메모호하구요. 오히려 창마스터리에 투자하는편이 수치는 낮아도 변신전+테아나+사도화 전부 적용되는 만큼 창마도 나쁜 옵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 스킬트리 사진보면 저는 올창마에 투자해서 24랩을 보유하고 있구요
아포스트로피// 체술배메는 꾸준딜 보단 한방딜이 더 중요한 케릭터 입니다. 퍼뎀은 낮은편이지만 쇄패,뇌연막타,인첸쇄패,강습 요 4가지 들이 이계 투자시 1.5~3만퍼 가량 나오며 기본 물공이 상당히 높은편이기 때문에 한방을 노리고 사냥하는 편이 좋습니다. 한방이 안나온다고 해도 위4가지 스킬을 주력으로 꾸역꾸역 넣는편이 확실한 딜링에 도움되구요.
아오// 음....솔직히 제 의견을 말하자면 체이서는 중간 ~ 중간이하 체술은 중간이상이라고 봅니다. 하이브리드 케릭인 만큼 체술은 엑티브 2개가 화력용으로 쓸수 없다는 점은 아쉽지만 체이서 에볼루션은 화력보단 체이서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켜주는 스킬임에는 분명하고(버그는 그렇다 치고) 사도화의 크나큰 단점이 있지만 그 단점을 충분히 감쌀 화력이 나온만큼 충분히 쓸만하다고는 봅니다. 문무겸비 문제는 최종적으로는 정석유저들은 손해는 안본상태에서 나름 이득보긴 했으니깐요.
하늘별구름// 사도화나 테아나나 주력 딜링은 드래곤 체이서가 되는데 사도화가 더 테아나보다 드레곤 체이서 퍼뎀수치가 높으며 사도화는 기본적으로 힘지능 300가량의 버프가 추가로 있습니다. 테아나가 사도화 보다 좋은점을 뽑자면 키가 더 큰거랑(주륵) 기본 범위가 더 넓다는 점이겠네요. 순간 화력을 따지면 사도화가 더 높습니다. 특히 막타의 경우 화면 전채 범위에 퍼뎀수치도 1랩기준 2만퍼 2랩기준3만퍼 가량의 대미지도 보유하구요
안녕하세여요// 우선순위를 따지면 강화 무조건 선 우선입니다. 주력 딜링은 퍼뎀이니깐요 다만 전 버프,패시브들이 힘과 앞뎀만 올려주다보니 여타 케릭에 비하면 강화효과가 조금 덜받는 편에 속합니다. 힘과 앞뎀이 높게 측정된 만큼 퍼뎀비율이 낮은편이라 고강을 들수록 테아나와 사도화에 의존하게 되구요.. 제련의 경우 체이서=버프인 만큼 2~3체이서정도는 마스터 하다보니 다른 순수 퍼뎀의 케릭터에 비하면 올려주는 편이 화력에 도움이 되긴합니다. 하지만 꼭 올려야 하는 필수는 아닙니다. 굳이 노제련으로도 사냥 잘하는 배메분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