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상의 경우 속성색깔마다 속강과 속성이 부여됩니다. 2번방에 들어가면 ~~~힘이 어찌고 저찌고 하는데 이때 그 속성이 보스가 방어막이 께지면 저항력이 어마어마하게 오르는 속성입니다. 예를들어 불에힘 어쩌고 저쩌고 하면 파란색(수속성)을 부숴 오라를 먹고 보스방에 가면 어마어마한 속강으로 보스를 좀더 쉽게 잡을수 있습니다. 참고로 보스 초반은 방어막 패턴은 그런거 없으니 최대한 빨리 hp를 빼고 방어막이 부숴지면 그이후 높은 속강으로 빨리 잡는 방식이 정석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2각 이후라면 10마봉으로도 제값 할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레인저가 진짜 제값한 시점이 2각 이후니깐요... 헤샷강화로 탄탄한 기본기가 생기고 리볼버 마스터리이후에는 앞뎀증가(방무도 여전히 있지만 나름 앞뎀부분도 무시못함)도 있고... 여전히 낮다는 분들도 있지만 데바리의 조합을 생각하면 절대로 낮은 앞뎀 수치는 아니지요... 다만 어디까지나 이계기준의 한사람 몫이라는거지...어느정도 활약을 할러면 여전히 강화무기가 필수라는점은 여전하니깐요.. 그리고 스킬의 의존도도 나름 커진만큼 80랩 이상은 되야 10강무기로 한사람 몫이라는 말이 적용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