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랑// 저도 공감..-_- 이계마냥 원킬 못하겠끔 피통을 만들어 놓아서 과거 1초에 1000의 화력으로 원킬한 케릭터들이 인기였던반면 지금은 꾸준히라도 700~800의 데미지를 넣는 케릭들이 더 인기가 좋죠... 거기다 메카닉이나 소환사 처럼 후방 지원형태 또는 광범위가 가능하다면 더더욱 빛을 보구요...(위 케릭이하로는 인봄독왕이나 테사배메,마퇴등이 의외로 인식이 좋아졌죠..) 덕분에 한방,폭딜위주였던 케릭들은 때아닌 현자타임이 생겨버렸죠... 고뎀의 고질적 문제는 여전하구요..-_ㅠ
구판이면 어느정도 이해 할만한것이 구판이면 거의 10년넘게 돌아가야 하는데...그때당시에 만화번역에 대해서도 심했죠.... 어느정도냐면 둘리만화책에서 둘리가 홧김에 고길동을 반말로 불렀다는 이유로 그 화 가 편집될정도였으니...-_-; 나이 어린놈이 반말하면....존대로 바꾸는 것이 당연했을지도...
혈십자가 hp에 따른 힘+공속+이속 증가가 있고 블러드 범이라는 2각으로 나온 한방 스킬이 있는데 요놈이 hp에 따른 증뎀효과가 있는데 은근 차이가 심해요..-ㅅ- 보통은 30~40% 사이를 유지하고 진짜 관리 잘하는 분은 10~20%사이를 유지하는 분도 종종 있어요...
보우건 기준으로는 최종무기로는 에픽이 좋아보일진 몰라도...의외로 사기적인 옵션달린 보우건이자 자권이 없어다보니 고강리버로 만족하는 경우도 많으며(몇몇 에픽은 리버보다 효율이 좋지만 크게 차이는 안나옵니다..) 류탄마스터리를 제외하면 앞뎀,스킬증뎀 관련 버프,패시브가 없어 레인저 만큼 방무뎀에 의존도가 높습니다.. 파서9셋으로 간다고 해도 류탄마스터리 덕분에 기본 류탄들의 데미지가 높으며 제련으로 인한 감전효율도 무시할수 없다보니 대부분 퍼뎀뿐만 아니라 제련에도 투자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그렇다고 다른 고뎀케릭들처럼 제련을 제외한 독공에 투자하는 경우는 류탄발키리를 제외하면 비효율적 입니다)
보우건의 장점은 최종스팩기준으로는 크리티컬과 공사 1회시 좀더 많이 쏠수 있다는 점입니다(작탄수는 동일하지만 1회 점프시 쏘는 화살수는 보우건이 좀더 많음)그리고 사정거리가 긴 만큼 왠만한 점프력이 아니라면 최대높이에서도 바닥2폭이 쉽다는 점이지요 자권의 경우 기본마공과 방무뎀이 가장 높게 측정되어있는 무기인 만큼 동일레벨,등급,강화일 경우 자권보다 앞뎀+방무뎀이 무조건더 우월합니다. 또한 공사시 보우건은 조금씩 밑으로 떨어지지만 자권은 안정적으로 계속 머문다는 장점이 있으며 메카닉과 같이 사용하다보니 고강메물이 많은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