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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09: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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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 모나리자 앞에는 전부 사진 찍는 사람밖에 없어요. 맨 앞줄부터 사진찍을 시간 조금 주고선 시간 지나면 맨 뒤로 보내요.
피사의 사탑 : 진짜 피사의 사탑 말고는 아무것도 없음. 근처 광장에서 쉴 수 있긴 합니다.
베르사유 궁전 : 궁전 내부와, 외부의 정원은 입장료가 별도. 물론 묶어서 팔긴 합니다. 정원은 개방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생각보다 일찍 닫음.
트레비 분수 : 생각보다 규모는 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