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두 분이서 만나서 같이 드시면 되겠네요.

기프티콘 이름이 "핫 프렌즈" 팩이니까요.

처음엔 친구로 시작하는거죠~

1051 2014-07-08 22:38:57 1

ㅡㅡ한 나...눔! 이런거질리지않나... [새창]

오유하는 지구인 사람으로서 줄섭니다~

1050 2014-07-08 16:53:04 0

[새창]

110km 제한 걸려있는건 아닐런지

1049 2014-07-08 15:10:36 1

[새창]

프랑스 지하철 무임승차 하니까 떠오르는데,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제가 겪거나 본 경우는, 개찰구 카드 찍고 들어가는 사람 뒤에 바짝 붙어서 같이 들어가기, 무시하고 훌쩍 넘어버리기(사진처럼)

한명이 들어가서 출구(출구는 안쪽에서 움직임 감지하면 열리는 문 형식) 문을 열면 대기하고 있다가 우르르 출구로 들어가기 등등.

아주 대단들 했습니다 ㅋㅋ

1048 2014-07-08 14:49:12 0

[BGM/게 주의] 해물탕에서 집게발을 챙기는 나란새끼... 게새끼... [새창]

가재...

1047 2014-07-08 11:18:02 0

우리동네 치킨집 [새창]

이럴수가
우리 집 바로 앞이네요.

언제 한번 시켜먹어봐야지~

1046 2014-07-06 23:31:10 4

아빠에게 아빵스킬을 써봤습니다.katalk [새창]

아버지는 일부러 모른척 하신겁니다.

1045 2014-07-06 23:29:33 3

[새창]

항상 역사공부하며 드는 생각은 백제나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했어야 했다는 것..

외세에 손빌려 하는 통일이란 신라의 방식과 결과가 참 혐오스럽더군요.

1044 2014-07-06 23:24:16 0

닥터후 포니화 [새창]

모래시계가 재생성 관련의미인듯 한데
확실히 감이 안오네요.ㅠㅠ

1043 2014-07-06 23:03:23 13

신의 한수 후기 [새창]

스톤도 보고 신의 한수도 봤는데,
스토리 텔링이나 철학같은건 스톤이 나았는데요.

신의 한수는 그냥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론 좋았습니다.
정우성이나 이시영이 참 매력적으로 나오기도 했고
빠른 전개에 액션신도 볼만해서요.

바둑은 그저 거들뿐이고,
정작 따지고 보면 아저씨같은 주인공 중심의
액션 영화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1042 2014-07-06 19:44:35 120

[새창]

시원하게 먹으면 좋은데,
미지근하거나 너무 신맛이 강하면 극불호

1041 2014-07-05 22:30:19 0

<BGM,스압> 스타크래프트2 스토리 정리 - 자유의 날개 [새창]

열심히 죽을 위기 넘겨가며
저그에서 인간 만들어 놨더니
다시 저그로 흑화해버리는 캐리건 ㅠㅠ

1040 2014-07-05 21:59:37 0

<스압>스타크래프트 스토리 정리 (오리지날 ~ 종족전쟁) [새창]

피닉스를 죽인 히드라리스크는 헌터킬러입니다!

1038 2014-07-05 21:15:37 0

미안해 브레이크야 ㅠ [새창]

와...나...

욕 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