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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0 10: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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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요 저새끼들...
누구나 담배를 태울수 있는 권리 있습니다.
여혐에 대해, 차별에 대해 분노만 하지말고 행동하세요.
경찰관들이 합의 종용한거 신문고 올리시구요.
민사소송 거세요.
왜 피해자로 계속 사는지 아세요?
부모님이 아실까봐요.
본인이 담배피는게 당당하다고 생각치않으니
누구에게도 당당할 수 없는겁니다.
당당하게 맞서세요.
법원가서 여자가 담배펴서라는 개소리 1도 안통합니다.
남자가 아닌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글쓴이 같은분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사이다 게시판 보세요.
도와주는분 많아요.
문제는 피해자들이 밝히기 싫어해요.
왜 그런지도 알고, 백번 이해하지만
그래서는 이 사회의 병폐가 고쳐지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