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걸 똥오줌은 가려가면서 요구를 해야되는데

한남충이라며 다 무시하고 상가집에서 때쓰는중...

여시메갈들은 그냥 뇌가 없음.

2547 2016-05-24 20:29:14 7

오마이걸 측 "대학축제 성희롱 발언, 보호책 마련할 것"[공식입장] [새창]

아우 저런 정신병자 또라이 새끼들은
어딜가도 잇냐.............
저런 새끼도 사는데 c8....
주댕이에 30년동안 똥만 쳐넣어줘야지
먹고싶다는 개소리가 안나오겠지...

2546 2016-05-24 18:04:51 0

강미나? [새창]

귀욤귀욤

2545 2016-05-20 19:36:29 0

이젠 강남협박남 등장 (feat.길안내도 조심하자) [새창]

페북에 주현욱이 너무 많네요.

2544 2016-05-20 19:31:35 0

아 세월호 침몰시 근처에 있던 본헴 리처드호 3천명이 넘는 미군 특수 [새창]

1%라도 살아있을 여지가 있다면

구조하러 가는것이 맞다.

하물며 1분1초가 시급한 상황에서
구조를 도와주겠다는 외국의 손길을
뿌리치고 아무런 시도도 하지않고 배가 가라앉는걸 구경만 했다는건
분명히 잘못된 일이다.

무슨 근거로 생존자가 없다고 판단하는지 몰라도
진심으로 그 잘난 입 그만놀리길 바란다.

배속에서 어둠에 떨면서 희망을 가지던 아이들
그 잘난 논리로 두번 죽이지마라.

2543 2016-05-20 19:08:48 13

무슬림의 강간게임 “타하루시" [새창]

살려줬더니 강간하네........

씨발 미친새끼들.

2542 2016-05-20 16:10:19 0

[새창]

진짜 축하드립니다.
진짜 수고하셨어요.
ㅊㅋㅊㅋㅊㅋㅊㅋ
행복만 가득하세요.

2541 2016-05-20 15:53:36 0

나는 묻지마 폭행의 피해자다 [새창]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이렇게 얘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치료를 위한 위로만이 아닌 피해자에게 당연히 위로가 있어야겠죠. 당연합니다.
왜 니가 이렇게 했어 니가 자초했잔아라는 병신같은 소리하는 인간들 참 심각하죠.
위로를 통해 용기를 얻고 행동으로 나선다는 말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신고가 가장 중요하다는겁니다.
신고를 통해 약자가 피해보지않는 세상을 훨씬 더 당길 수 있습니다.
특히 성폭력의 경우 신고가 20건이라면 미신고는 80건을 될겁니다.
그 중 대다수는 저지른 놈이 또 저지르는겁니다. 신고가 안되니까요.
신고만 바로 되어도 100건 중 대다수는 막을 수 있는겁니다.
신고가 어려운거 몰라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피해자에게 가혹한 것도 압니다.
하지만 신고없이는 범죄가 일어났는지 조차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2540 2016-05-20 14:05:53 4

이쯤에서 다시보는 작년 ㄱㅇㅅ님과의 사고 [새창]

개썅마이웨이

김여사 인정합니다.

2539 2016-05-20 13:20:47 1/13

나는 묻지마 폭행의 피해자다 [새창]

피해자 탓이라 지껄이는 애들이 뭐라 말해도 안듣는다고요?
저런 경찰새끼 신문고 때려보세요. 말 안쳐듣나.
앞에선 가만있는다고요?
말을 해줘야 행동을 하죠.

뭐 변호사라도 찾아야죠.
또라이라고 내버려둬서 막무가내 살인까지 일어났는데
저런 또라이를 걍 내버려두자고요?

아니 위로만 하면 해결이 되냐구요.

2538 2016-05-20 12:36:06 8

나는 묻지마 폭행의 피해자다 [새창]

이분 신고 부탁드립니다.

2537 2016-05-20 12:32:28 3/14

나는 묻지마 폭행의 피해자다 [새창]

예상대로 반대먹고 예상대로의 답변이 달리네요.

보통 성폭행범 잡으면 이전에 성폭행 저지른게 몇건씩 나오죠.
이전에 성폭행 당한사람은 신고 안했단 말입니다.
신고 안하니까, 대충 넘어가주니까 계속 하는겁니다.

사회가 보호안해준다고 숨으면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온단 말입니다.
뭐든 문제가 잇으면 들고나와서 공론화 시켜야된다고 봅니다.
사회가 바껴야지라면서 언제까지 숨으면서 당하고만 사나요?

사회를 변화시키려고 다같이 노력해야된다고 하셨는데 어떤 노력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에요. 제 꿈은 세계평화에요.

개인보고 바꾸라는게 아닙니다. 같이 문제를 들춰내고, 사람들이 도와줄 수 있게 마음을 여시라는겁니다.
내가 당당한데 저들이 "니가 옷을 야하게 입었네", "여자가 담배폈네"라고 할 때
아...내가 말해봤자 나보고 잘못했다고 할꺼야. 라면 2016년이 아니라 2026년에도 지금과 똑같을겁니다.

피해를 당한뒤에도 보호받지못하는 피해자에게 짐을 씌우려는게 아니고
피해를 당한뒤에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우리가 외쳐줘야죠. 보호해달라고.
이유가 없는데도 폭행했는데 이유가 생긴다구요?
무슨 이유요? 잘못한 새끼 신고한거요?

저도 공감만 하고 싶어요.
부모님한테 알리기도 싫은거 누구보다 잘 알아요.
근데 안억울하세요?
저딴 새끼한테 맞은거.
더 억울한건 경찰이란 새끼가 저딴소리 한다는거.
여기서 위로받으면 앞으로 골목길에서 저새끼 만나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2536 2016-05-20 11:45:26 18

병신들하곤 상대를 말아야지... [새창]

제목그대로

병신들은 상대하지 마세요.

메퇘지들과는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2535 2016-05-20 11:26:39 16

드러운 집단인 메갈 여시가 오유 잠입하는법 [새창]

운영자님 공지만 봐도 몇명 보입니다.

중립인척 이성적인척 객관적인척 하지만
남녀분란발언 한번 터뜨려주면 추천수가 갑자기 10, 20씩 올라감.
썻던 글보면 어지간히 다 티남.

웃긴건 어제 경찰 여혐이 아니란 발표난 뒤로 전부 버로우 상태.

2534 2016-05-20 10:42:44 0

[새창]

키는 5미터 몸무게 7톤~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