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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2016-03-25 14:54:04 6
어제 영화관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6/03/25 09:23:44
으즈므니 그르치아나요..ㅠ
400 2016-03-25 14:52:55 2
어제 영화관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6/03/25 09:23:44
대학생처럼 보이더라그요. 본인도 저한테 사과했으니 담부턴 안그러겠져
399 2016-03-25 14:52:06 26
어제 영화관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6/03/25 09:23:44
헷. 서로 40살까지 결혼 못하면 같이살자고 그랬어오
398 2016-03-25 10:31:21 10
어제 영화관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6/03/25 09:23:44
어떤 관계인지는 잘 모르겠어요ㅋ 아무튼 시원하게 돌직구 던지시고 성킁성큼 나가셨어요ㅋㅋ
397 2016-03-25 10:30:21 4
어제 영화관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6/03/25 09:23:44
ㅋㅋㅋ첨에 자기도 주의를 줬는데도 계속 그래서 더 화났을꺼에요
396 2016-03-25 10:29:26 14
어제 영화관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6/03/25 09:23:44
커플인지 친구인진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여자분이 시원하게 말하시더라구요.ㅋㅋ
395 2016-02-15 11:24:39 0
물고기 키우시는 분들 어항 물이요 [새창]
2015/09/19 09:50:15
늦게 댓글달아서 보실지 모르겠네요.

물갈아줄때만 그런다면 여과기랑 밀접한 관계가 있을것 같아요.
스폰지 여과기를 빼서 손으로꾹 짜보세요. 분홍물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그게 아니라면 물은 어떤 물 쓰시나요. 수돗물 바로 넣으시진 않을꺼구..
물을 바꿔보시는것도 한가지 방법일거 같아요. 분홍색물일때 비린내는 안나시나요?
만약에 비린내가나면 물 깨진건데 그럼 고기가 힘들어요. 흐..
394 2016-02-15 01:23:51 0
조그만 어항을 꾸며봤는데 여과기능이 잘되는지 평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1/27 16:54:33
여과방식은 섬프방식을 따라가는 여과기가 없어요.
여과의 최고가 섬프입니다요. 만약 여과기로 정 하시려믄 섬프에 들어간 여과재보다
여과재가 저 많이 들어갈 수 있는 여과기를 선택하세욤. (섬프가 최고인이유가 여과재가 들어가는 양이 많아서에욤.)

사진상으로 물 흐름을 알수가 없는데 스폰지 쪽으로 물이 들어가고 스폰지 들어간 칸
아래로 여과재칸으로 물이 넘어가는거죵? 그리고 여과제 지나서 펌프통해 물이 다시 들어가는 거구욤. 그럼 기본적인 여과 방식 맞으세요. 굳이 새로 사실필욘 없음.

그래도 혹시 여과기를 사셔야겠다면 스폰지 여과기 추천드리구 측면 여과기는 수류발생측면에선 효과적일지 모르나 어항이 작으셔서 그도 필요없을것 같아요. 배설물이 (암모니아)걱정되신다면 차라리 고기 숫자를 적게 유지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당.

혹시 고기가 자꾸 죽는다면 물이 안잡힌거던지 아크릴 접착하실때 쓴 접착제 독이 남아있던지 할꺼에욤. 물맞댐이 잘못됐을수도 있구요.
393 2016-02-15 01:07:29 0
[물생활]오늘도 평화로운 어항 [새창]
2016/02/04 23:14:41
우와.. 전체사진 멋지네요
392 2016-02-15 01:06:13 0
설맞이 어항청소ㅎㅎㅎ [새창]
2016/02/08 13:20:45
우와.. 오유에 물생활 하시는분들 많은가 싶어서 어항 검색했더니 오유도 물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은가보네요ㅋㅋ 전체 사진도 보여주세요~ㅋ
391 2016-02-15 01:02:57 3
물고기 수조 설치하는 일기?(데이터,스압주의) [새창]
2016/02/13 21:28:14
자 이제 해수를 시작하시면 됩니다ㅋㅋ
전 베타로 시작해서 30큡 2개에 수초,새우, 베타,구피, 테트라 등등 키우고
45큡 해수항까지 하는데 해수항 더 크게하고싶어서 매일 견적만 짜보네요ㅠ
준비하는데만 최소 150정도가 기본으로 들어서 견적만 견적만.. 짜보는중..ㅠ
아무튼 오유서 물생활 하시는분 보니 너무 방갑습니다ㅋ
390 2016-02-08 22:56:58 7
수지 디디에두보 화보.jpg [새창]
2016/02/07 23:33:48
예전에 운전면허 따러갔다가(서울 광진구에 그.. )마침 셤보러온 수지를 코앞에서
봤는데요. (어깨 바로 옆으로 지나갔어요.) 정말 포카리를 눈으로 마시는거 같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실제로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진에 찍힌 체형, 얼굴은 진짜진짜 크게 나온거더라구요.

실제로보면 얼굴도 엄청엄청 작고 체구도 아담해요.
예전에 동네 이쁜동생? 그런 이미지로 밀던때가 있던거 같은데
저런 동생 절대 없음여ㅋㅋㄲㅋ

아무튼 사진으로 보는 수지는 실물 수지하고 비교가 안되더라구요ㅋ
실물이 훠어어어어얼씬 이쁩니다.ㅋ
389 2016-02-08 22:49:32 0
[새창]
전 오늘 영화 한편 미드 6편? 정도 봤는데 그 중 세편 정도가
자막이 중간에 3~5분정도 안나오더라구요. 와이파이로 안봐서 그런건가..
아무튼 전 한달 무료로 쓰고 앞으로도 계속 결제할거 같네요ㅋㅋ
388 2016-01-19 11:33:51 1
[새창]
늘 사실을 기반으로 재미있는 표현, 재미를 위한 어느정도의 과장이 있는 글이라고 생각듭니당. 재미를 위해 굳이 사실을 왜곡할 필요까진 없는, 충분히 흥미진진하고 재미나고 탄탄한 글인거 같아양.
전 충분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힛.
387 2016-01-08 09:33:05 1
"돈보다 사람"..경비원 감축안 부결시킨 아파트 [새창]
2016/01/05 07:51:25
ㅎㅎ 근데 저런 아파트가 은근 있네요. 제가 사는 아파트도 몇년전에 각 세대별로 얼마씩 절감되니까 경비서시는 분들 인원 줄이자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요.

구체적 금액을 사람들한테 알려주니까 사람들이 그 돈 아끼자고 사람을 내보내냐면서 세대별 투표결과 계속 일하게 되셨었네요.

오히려 인원확충, 업무환경개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어느정도 개선된걸로도 알고 있구요.

그래서 그때 난 참 좋은곳에 살고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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