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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2016-09-20 22:13:06 4
디바 & 아테나(나레이션) 한국 성우 인터뷰 영상!! [새창]
2016/09/20 11:07:49
"게임을하면 이겨야지" 두가지 버젼 듣고 우와.. 대단하다 하다가 마지막 기습처럼 들어오는 "하이욤!" 에 심쿵하네요ㅋㅋㅋㅋ
415 2016-09-04 20:16:58 30
한조 하지말라고 했더니 겜 시작할때까지 이러고 있네요 [새창]
2016/09/04 10:21:13
한조하는거야 별로 상관 안하는데 이미 위도우가 있는데 한조를 픽하고 이미 위도우와 한조가 있는데 또 한조나 위도우가 픽되면 나도한조각. 에블바디한조각.
414 2016-08-28 07:37:32 0
카자흐스탄의 유수포바선수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6/08/26 23:39:00
정말 리체 아무것도 모르고 손연재논란에 있에서도 난 잘 모르겠당.. 수준이었는데 이건 보자마자 아름답다..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413 2016-08-26 19:19:30 0
DJ추도식때 손혜원의원이 했던 행동은 반드시 해명했으면 하네요 [새창]
2016/08/26 16:38:35
이희호여사와 둘이 찍은 사진이 있느냐없느냐도 이미지가 중요한 국회의원으로써 상대를 견제한 거라는 생각도.드네요.

역시 멋진경쟁은 없네요. 특히 정치에선요.
412 2016-08-26 19:15:38 0
DJ추도식때 손혜원의원이 했던 행동은 반드시 해명했으면 하네요 [새창]
2016/08/26 16:38:35
들어가도 된다 안된다를 떠나서 손혜원의원님이 하신건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상대방을 공개석상에서 망신 준 행동입니다. 충분히 나쁘게 생각 할 수 있는거죠.

http://m.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76504
기자들도 있는 상황에서 등을치며 후보는 여기들어오는게 아니라고 공개적으로 망신을 준 상황입니다.

그런 내용을 말해주는건 조심스럽게 말해주는게 배려고 예의 아닌가요? 기자들도 있는와중에 그런 망신주기라니,

국회의원이면 그런쪽으론 모를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

http://www4.sedaily.com/NewsView/1L06V1SDOT#cb

--문 전 대표가 국립 현충원 현충관에 모습을 드러낸 순간 손혜원 더민주 의원과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는 문 전 대표를 찾았다. 손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여성부문 최고위원에 나선 유은혜 의원을 공개적으로 도와주고 있고 양 전 상무는 여성부문 최고위원에 도전 중이다. ‘문심’ 쟁탈전은 추도식이 시작하기 직전까지 진행됐다(후략)--

딱 상황이 상상이 되는게 달님 한마디에 표가 왔다갔다하니 달님 말 한마디 한마디가 필요했을겁니다. 그런와중에 양향자 후보가 그렇게 달님을 쫓아다니니 좋게 보였을리 없죠.
둘이 있는 사진이라도 찍혀야하는데 그럴 앵글도 안나올테구요. 혹은 문재인님에게 뭔가 할 말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니 떨쳐내려고 그렇게 공개적으로 망신을 준거라고 생각듭니다.
411 2016-06-23 12:58:29 0
스포주의) 발렌시아 메인퀘: 파트1 스토리 정리 - 1 [새창]
2016/06/22 19:56:48
요즘 재미있게 하고있는 게임인데 r키,스페이스 막 누르며 진행하다보니 이런 이야기를 몰랐네요.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410 2016-04-22 13:05:53 1
엄마 부대. 어버이 연합 털고 여기도 털어야 [새창]
2016/04/21 10:22:54
십여년쯤 전인가(확실하진않네요ㅠ) 수원역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 정거장 근처에 노숙자 한분이 앉아 계셨는데, 단체분들이 도로 청소를 하시며 지나가시다가 노숙자분을 보시더니 욕설과 함께 린치를 가하시더라구요.

군복에 전투화발로 세명정도가 아무이유없이 노숙자분을 정말 짖밟고 걷어차고 욕설에..

제가 가서 뭐하는 짓이냐고 그만하시라고
본인들이 피해입으신것처럼 이분도 본의 아니게 여기 있게 된걸텐데 그러시면 안된다고 말리자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서지 말라고 이런새끼는 패야된다며 가던길 가라고 험악하게 말하더군요.

제가 경찰에 신고한다고하자 오히려 절 위협하기까지 하구요. 결국 신고해보라고 비웃듯이 말하다 제가 진짜 신고를 하자 한발 떨어져서 구경만하던 단체 회원분이 어린친구가 대단하다고 근데 자기들도 이유가 있어서 하는거라고 가던길 그냥 가면된다고 말하더군요.

그동안 집단 린치 가하던 분들은 사라지구요.
결국 경찰이 왔지만 가해자는 사라지고 절 사근사근 말리던 분만 남아서 별일 아니라고 하고, 주변에 있던분들이 다 같이 본걸 말했지만 그 후 처벌이 되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노숙자가 낀 폭력사건은 경찰이 맡기 꺼려하는거 같더라구요.
노숙자분도 경찰이 오자 슬그머니 다른곳으로 가려 하시더라구요. 얼굴에 피 철철 흘리면서..

그런걸 직접 보고 겪은 뒤로 거리청소하며 지나시는 모습을봐도 일단 찡그리며 보게됩니다. 이유없이(이유가있더라도)사람을 짓밟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인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409 2016-03-25 17:05:39 3
어제 영화관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6/03/25 09:23:44
손해는 보석상이..ㅋ
408 2016-03-25 15:54:30 0
어제 영화관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6/03/25 09:23:44
제기 말을 너무 줄여서 썼나보네요. 고민하신 분들에게 죄송합니다.ㅠ
407 2016-03-25 15:53:18 3
어제 영화관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6/03/25 09:23:44
전 사과 받았어요. 이제 그분이 담부턴 영화관서 핸드폰을 끄던지 주어니에서 무음모드로 안꺼내겠졍?ㅋ
406 2016-03-25 15:46:46 0
어제 영화관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6/03/25 09:23:44
(눙물)
405 2016-03-25 15:46:27 0
어제 영화관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6/03/25 09:23:44
아닙니다용ㅋㅋ
404 2016-03-25 15:34:55 3
어제 영화관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6/03/25 09:23:44
ㅋㅋ너무 의외에 사람에게서 지원사격을 받아서 제겐 씨원 했어요ㅋ
403 2016-03-25 14:58:14 1
어제 영화관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6/03/25 09:23:44
저도 예상외의 지원군이라 놀랬어요. ㅋㅋ
402 2016-03-25 14:55:39 0
어제 영화관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6/03/25 09:23:44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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