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달무지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0-12-20
방문횟수 : 244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1 2011-04-17 17:15:04 1
노래좀찾아주세여~능력자님들 [새창]
2011/04/17 16:48:12
http://www.youtube.com/watch?v=dtWktC8nfhM
amp-허수아비
70 2011-04-17 17:05:29 0
횽님들 이 가사가 들어가는 노래좀 찾아주세여ㅠㅠ [새창]
2011/04/17 16:42:51
더 하얀-고백연습
69 2011-04-16 23:42:25 0
10년넘게 이음악을 찾고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04/16 20:33:14
http://www.youtube.com/watch?v=c1_cCdYnQ20

hello dolly ??
68 2011-04-16 22:21:32 1
10년넘게 이음악을 찾고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04/16 20:33:14
http://www.youtube.com/watch?v=KtjzRxklisc
시네마천국 ost??


67 2011-04-16 22:10:39 0
자작곡 Love Game 입니다. [새창]
2011/04/16 21:27:54
좋은데요? 가사도 올려주세요~ㅋ
66 2011-04-16 22:06:05 0
패닉 - 달팽이 [새창]
2011/04/16 21:54:09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모두 어딘가로 차를 달리는 길
나는 모퉁이 가게에서
담배 한 개비와 녹는 아이스크림
들고 길로 나섰어
해는 높이 떠서 나를 찌르는데
작은 달팽이 한마리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인사하고 노랠 흥얼거렸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 봤지만
기억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내 모든걸 바쳤지만
이젠 모두
푸른 연기처럼 산산이 흩어지고
내게 남아 있는 작은 힘들 다해
마지막 꿈속에서
모두 잊게 모두 잊게
해줄 바다를 건널거야

언젠가
먼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65 2011-04-16 18:33:55 0
소녀 [새창]
2011/04/25 17:14:59
오오미!! 전에 그 그림이 뇽님이 올리신 그림이었군요!
보자마자 생각난게 그 그림이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


전에 올려주신 그림으로 yba를 알게됬고 데미안허스트를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모작이든 창작이든 좋은그림 많이 그려주세요~




64 2011-04-16 18:33:55 0
소녀 [새창]
2011/04/16 10:24:44
오오미!! 전에 그 그림이 뇽님이 올리신 그림이었군요!
보자마자 생각난게 그 그림이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


전에 올려주신 그림으로 yba를 알게됬고 데미안허스트를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모작이든 창작이든 좋은그림 많이 그려주세요~




63 2011-04-16 18:13:38 0
소녀 [새창]
2011/04/25 17:14:59
1 우왕 그럼 원작은 어떤거죠?
62 2011-04-16 18:13:38 0
소녀 [새창]
2011/04/16 10:24:44
1 우왕 그럼 원작은 어떤거죠?
61 2011-04-16 16:58:41 0
소녀 [새창]
2011/04/25 17:14:59
우왕~분위기도 그림도 굉장히 좋아요!

그리고 예전에 어느분이 올린
yba에 제니사빌? 그분 그림이 생각나네요


피흘리는 모습과 no 라는 단어가 굉장히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no!라는건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아픈일이죠 ㅜㅜ
(혹시 no 옆에 핏자국속 검은색이 얼굴 맞나요?)

그림이 정말 좋네요! 자주 올려주세요!+_+
60 2011-04-16 16:58:41 1
소녀 [새창]
2011/04/16 10:24:44
우왕~분위기도 그림도 굉장히 좋아요!

그리고 예전에 어느분이 올린
yba에 제니사빌? 그분 그림이 생각나네요


피흘리는 모습과 no 라는 단어가 굉장히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no!라는건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아픈일이죠 ㅜㅜ
(혹시 no 옆에 핏자국속 검은색이 얼굴 맞나요?)

그림이 정말 좋네요! 자주 올려주세요!+_+
59 2011-04-16 04:00:42 0
목판화 [새창]
2011/04/14 15:33:11
오오 강렬하네요 빠져들것 같아요!ㅋㅋ
58 2011-04-16 03:59:10 0
[새창]
음... 반팔 반바지 이런건 솔직히 별로구 팔찌? 발찌? 라고하나요?
팔목에 두껍게 하는거나 발목쪽에 두껍게 하는게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혹은 어깨쪽에

물론 문신(문신과 타투가 같나요?) 했다가 나중에 후회하는경우도 있더라구요

아는분이 반팔문신을 했는데 어느 한날 딸 둘이 지우개를 갖고 와서
몸에 슥슥 문지르면서 "아빠 이건 왜 안지워져? 깨끗해 져야지! 이거 지우고 싶어"

이러는데 이때 정말 문신한게 후회됬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젊을적에 크게문신했던분들
잠깐 조선소에서 일해볼때 많이 봤는데 대부분은 후회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타투를 하셔도 나중에 지우는데 크게 부담이 없는 사이즈로 하시는걸 추천할께요

57 2011-04-16 03:48:48 0
늘어난 머리끈으로 만든 목걸이. [새창]
2011/04/15 11:20:22
예쁘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