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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12: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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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딸이 있었다면 펠티어소자를 썼었을겁니다.
물론 너무 차갑지 않게 온도제어 할꺼구요
물론 밧데리를 이용하여 무선으로 했을겁니다
물론 밧데리는 요즘 대세에 맞춰 USB-C로 충전이 가능하고
물론 아두이노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으로 제어가 가능하고
물론 온도를 기록하여 DB화하여 의사한테 제출 수 있도록 하구요
물론 그 경과를 바탕으로 나온 임상시험을 바탕으로 논문도 쓸 예정이구요
이 제품은 어느 누구도 특허에 등록하지 못합니다. 대중에 먼저 공개된 아이디어는 특허로 등록할 수가 없습니다.
특허를 등록하려면 먼저 등록하고 대중에 공개해야 그 권리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제품은 누구나 만들 수 있고 팔 수가 있는 제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