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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0 2023-03-02 00:22:42 4
풀소유 혜민스 논란 이후 나무위키 근황 [새창]
2023/02/20 13:20:03
저사람이 비난 받는 내용중 거짓이 있나요?
본인도 지금 진실을 쓰고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혜민-법정스님 관련 기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11518277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116/103986522/2

사실관계 파악은 뭘 더 해야하는건가요?
2449 2023-02-12 19:05:06 0
양아치 때문에 동네 전기세 폭탄 터짐 [새창]
2023/02/09 17:30:42
누진세 감안해도 오방난로 하나로는 5-60 안나올거 같은데 아마 싸다고 얘기듣고 방/거실 이렇게 2개씩 사다가 풀로 돌렸나봅니다.
1면으로 하루 8시간정도씩만 틀면 좀 덜나온다고 들었는데.. 직원은 그 핑계댈거 같네요ㅠ
2448 2023-02-12 18:53:27 3
[새창]
그냥 신품급이라고만 써놨어도 될걸..
그.나.마 저사람은 제목 괄호안에 개봉이라고 써놓긴 했네요.
제목은 미개봉까지만 써서 낚시하고 본문에 개봉 내용 써놓은 사람보다는 2% 나은듯요. 물론 어디까지나 그나마..
2447 2023-02-12 18:49:13 16
[새창]
추측을 해보자면, 승객이 넘어간 방향을 고려해보면 최초 요청한 목적지는 좌회전후 도로에서 내려달라고 해서 택시는 좌회전 대기를 했는데 횡단보도 파란불일때 승객이 내려달라고 했고 계산 다 끝내고 문을 열고보니 신호가 바뀌어있고 승객은 그대로 런 했고 택시는 옆차가 아직 출발을 안했으니 무시하고 직진 런 한걸로 보이네요. 옆차가 직진신호임에도 몇초간 출발안한거도 택시에서 문열리니 자기방향으로 승객이 지나갈까봐 대기한게 아닌가 싶어요. 옆차는 잘 대처했고 택시랑 승객은 그야말로 환장의 콜라보
2445 2023-02-11 12:36:14 1
[새창]
그런 생각차이로 싸우는거죠.
아내:이거 끈다고 별거 없잖아?
남편:아니 별거 있어. 별거 없다고 해도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대체 왜!!!!! 끄는건데?
2444 2023-02-08 07:14:05 5
펌) 호텔리어로서 오늘 좀 뿌듯하당!! [새창]
2023/02/07 23:46:53
소유주/관리인/일반직원을 모두 통틀어서 호텔리어라고 하는데 대중적으로 알려진 의미로는 일반직원이에요.
2443 2023-02-04 08:38:30 2
[새창]


2442 2023-02-02 14:58:17 0
연말 정산 환급금.....OTL..... [새창]
2023/02/01 08:16:47
세율차이가 나는건 넓게 보면 총급여가 맞지만 정확히는 과세표준으로 나뉘기 때문에 실제 총급여로 보면 안됩니다. 이거 과세표준구간=총급여 구간으로 잘못 이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요~
2441 2023-02-02 13:03:16 0
(꼬꼬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충주시 이야기 [새창]
2023/02/01 21:09:27
헤이 데이빗
2440 2023-01-17 16:55:07 6
[새창]
텍스트로만 한번 적고 넘어가도 될걸 굳이 그림파일로 만들고 세자저하드립까지.. 우린 이런걸 넌씨눈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2439 2023-01-08 16:24:14 0
조부상 출결 불인정한 교수의 대반전.jpg [새창]
2023/01/03 22:07:53
아니 돈주고 고용한 회사에서도 보통 공가로 인정해주는게 조부상인데 (물론 사바사겠지만..)
내돈 내고 가는 학교에서 저걸 교수재량으로 한다는게 참.. 할말 없네요.
백번양보해서 그렇다쳐도 그럼 지는 왜 내로남불인건데..
2438 2023-01-08 16:20:49 0
여행 중 귀찮은 호객행위가 없었던 이유.jpg [새창]
2023/01/07 10:26:03
저분은 여행중에 저렇게 되신거니 입국할땐 멀쩡(?)하셨겠죠. 아제요 님은 그럼 멀쩡한 상태가.. 아앗
2437 2023-01-08 16:18:15 0
RM 뒷통수 친 스님 [새창]
2023/01/07 01:26:14
참 신기한게 그런 관상이라고 해서 다 그런건 아닌데.. 그런 사람의 관상을 보면 높은 확률로 맞더군요..
2436 2023-01-07 19:30:59 6
앞좌석이 싫다는 후배 [새창]
2023/01/06 16:58:44
김이나가 고막메이트라는 방송에서 얘기한게 있는데 저런 류 특징이
기준 없이 기분에 따라
듣기 싫은 말을 하는 사람=꼰대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선배
내가 바라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꼰대라고 부정적인 스티커를 붙이는것이라고 했는데 공감이 가더군요.
옳고 그른걸 따지기 전에 그냥 내 맘에 안드는 말을 하네? 아 꼰대네.. 이렇게 되버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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