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블라인드 폭로 레전드 [새창]

11/문맥상 같은단위로 봐야죠.. 유머면 실패입니다.

2462 2023-05-17 23:59:52 2

G7에서 폭탄 돌리기 시작한 일본 [새창]

단교..요?

2461 2023-05-11 18:07:44 19

칠순 잔치 테이프 복원하자 할머니 반응 [새창]

MBC 너를 만났다 이거 같네요.. 저도 당시에 보고 참 슬펐던 기억이 납니다.

2460 2023-05-11 00:11:44 1

치킨값 비싸다라는 커뮤니티 글이 줄어드는 이유 [새창]

은행이요??

2459 2023-05-10 23:34:12 12

아파트 주민이 몰래 내 차를 끌고 다님 [새창]

음 근데 그러면 문열어놓은 집 안에 물건 훔쳐간 도둑 잡으면 주거침입은 논외로 두고 절도죄가 성립안될까요?
땅에 떨어진 물건도 함부로 가져가면 점유물이탈횡령죄가 되는데 차키 안에 있다고 그거 가져간걸 보상못받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일부 과실이 있으니 처벌 수위가 낮아진다 정도는 이해가 되지만요.
게다가 망가뜨리기까지 했는데 말이죠..

2458 2023-05-10 23:21:55 1

원나잇 하고 나서 자꾸 기억 안난다고 하는 여과장님 [새창]

자매품 얼싸안고도 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57 2023-05-09 00:55:35 0

우리사이에 파워추천 한번쯤 [새창]

댓글에서 썩은내 나요ㄷㄷㄷㄷㄷ

2456 2023-05-09 00:52:50 20

인터넷 방송에서 주우재 수준 [새창]

주우재 모델 출신이에요ㅋㅋ 키도 188이나 됩니다ㄷㄷ

2455 2023-05-03 09:54:44 0

제사상을 준비하며.... [새창]

오늘도 내가 해냄!

2454 2023-04-24 20:00:24 12

서세원 부고소식에 분위기 왤케 싸하냐면 [새창]

양원경 결혼 수법도 서세원이 알려준거죠.. 서정희뿐만 아니라 다른 앞길 창창한 슈퍼탤런트 인생도 망친셈.....

양원경이 직접 이야기한 바에 의하면, 박현정과 결혼하고 싶어서 아는 기자를 매수해 스캔들 기사를 내게 하고 연기 활동을 못하게 여론을 만든 다음 결혼했다고 한다. 참고로 이 방법은 아내 강간, 폭행 사건으로 악명높은 서세원이 알려준 거라고 한다.

2453 2023-04-20 04:44:45 2

왕만두를 그리워하는 소녀 [새창]

저거 배민리뷰에요. 배민 2011년부터 있었다네요

2451 2023-03-24 18:28:32 2

이세돌이 바둑을 은퇴한 이유 [새창]

저랑 완전 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인간의 신체적 한계를 다루는 경기가 있듯이 인간의 영역과 AI의 영역은 분리가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무조건 빠르고 정확한게 최고라면 이미 인간이 설자리는 없다고 봅니다.

2450 2023-03-02 00:22:42 4

풀소유 혜민스 논란 이후 나무위키 근황 [새창]

저사람이 비난 받는 내용중 거짓이 있나요?
본인도 지금 진실을 쓰고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혜민-법정스님 관련 기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11518277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116/103986522/2

사실관계 파악은 뭘 더 해야하는건가요?

2449 2023-02-12 19:05:06 0

양아치 때문에 동네 전기세 폭탄 터짐 [새창]

누진세 감안해도 오방난로 하나로는 5-60 안나올거 같은데 아마 싸다고 얘기듣고 방/거실 이렇게 2개씩 사다가 풀로 돌렸나봅니다.
1면으로 하루 8시간정도씩만 틀면 좀 덜나온다고 들었는데.. 직원은 그 핑계댈거 같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