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오늘부터 주짓수를 배우는데... [새창]

이게 결혼이구나

14628 2016-10-17 15:04:45 0

헉 님들아 님들아 [새창]

우리 커플게로 갈래요?

14627 2016-10-17 15:04:06 0

여기는 커플게시판입니다 솔로는 나가주 [새창]

커플 이 건방진 것들.....행복하든가.ㅡㅡ

14626 2016-10-17 15:03:16 0

오늘자 아이오아이 퀸세정 인터뷰 [새창]

역시 제 여자가 될 자격이 충분하네요

14625 2016-10-17 14:58:29 49

우장창창 근황.jpg [새창]

좀 안타까운게.... 명문대나오고 진보적이라고 주장하는 친구들이 많이 두둔하던데요 ㅠ...특히 제 지인들이...특히 노동 어쩌고하는 단체들이 서포터를 자처하더하는

14624 2016-10-17 14:56:02 67

친했던 지인이 박사모라 커밍아웃했네요 [새창]

그럴수도 있죠
하지만 좀 성숙한 사람이라면 남의 얘기도 들어주고 자기주장을 명확히 한다면 박근혜든 문재인이든 누구든 지지해도 솔직히 상관은 없다고 보는데..(개인적으로 여당 및 ㄹ혜는 안좋아합니다만) 저렇게 자기주관없이 내편 아니면 무조건 싫고 상대방 주장도 수용못하는건 수구꼴통 특징이져 ㅋ 베,충이말고도 흔히 자칭 자유주의자들이 더욱 그러더군요
뭐....무슨 대학생포럼 자유청년?뭐 이딴데서 활동할 확률이 농후합니다

14623 2016-10-17 06:34:34 43

[장도리] 10월 17일 [새창]

정치 무관심했던 내가 저 컷 하나하나 다 이해가 된다니..

14622 2016-10-17 06:24:02 1

댓글로 자신의 장점 적어보기 해요 [새창]

끈기...
시험 세번만에 편입했고
발표과제는 최소 A받을만큼 잘하구요
논문도 차석해서 상금도 받았구요
체험형인턴에서도 좋은평가 받았어요
그런데 기사자격증 시험은 줄줄이 떨어지고 결국 대학재학동안 기사 하나따지 못했네요
그래도 끈기있게 도전중입니다
끈기는 저의 전부네요
그런데 누군가에게 고백은 끈기있게 해본 적이 없어요

14621 2016-10-17 03:59:06 0

사교육업계 대부의 팩트폭력.jpg [새창]

저렇게 말을 해도 이미 벌만큼 벌었기 때문에 자기소신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

14620 2016-10-17 02:31:54 11

추미애 "與, 文에 지나치게 거짓주장 펼쳐" "사실조사해 법적 조치할 것 [새창]

이재명의 언행이 너무 자극적이라서 선호하지 않는 경향도 조금 있지만 이런때만큼은 이재명처럼 전투적인 자세가 필요함

14619 2016-10-17 01:36:12 11

임시해결.............. [새창]

오유가 많이 아프구나

14618 2016-10-17 01:00:42 11

임시해결.............. [새창]

죽창....

14617 2016-10-16 21:09:39 0

[새창]

뒤질래?

14616 2016-10-16 02:13:54 4/19

못생겼다는 말보다 잔인한 말 [새창]

빻았다

14615 2016-10-16 00:26:53 8

극한직업 아이돌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