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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rgacheff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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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0 2017-06-30 17:09:15 0
아이스 아메리카노에서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7/06/29 19:10:06
카페 하시는분들 제빙기 청소 중요합니다.
주기가 3주나 4주 보통 한달에한번 전원끄고 얼음 다 빼내고 청소후 다음날 출근까지 건조해두거든요
그리고 커피 머신 내부에서도 서식합니다.
머신 내부청소 관리도 분기별로 한번씩 하셔야 하구요.
아이스컵은 투명할텐데요..
시럽이 들어갔다면 샷추출 할때도 들어 갈 수 있어요.. 아이스컵이라도 그냥 저그나 샷잔 안쓰는 곳 있으니까요
4609 2017-06-29 10:20:58 1
[새창]
ㅋㅋㅋ브라더후드같은 소리하네
가본적도 없고 친구도 없고
직장도 안다녀서 그런건 모르겠고.
유튜브 클릭도 하지마세요 조회수만 올라감 ㅋㅋ
4608 2017-06-28 05:04:23 0
고딩이 읽기 쉬운 책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6/28 03:42:46
사회계약론, 동물농장, 총 균 쇠,
4607 2017-06-26 14:48:35 9
현무2 800km 탄도탄 사거리 대략적으로 알아보기 [새창]
2017/06/25 10:00:39
800km까진 오차 1m
1200km부터는 오차범위 4m 뭐 이런식일지도
4606 2017-06-25 21:16:53 2
검은돈은 사후에도 환수.CHINA [새창]
2017/06/22 17:33:56
산시성이면 남한인구 4배는 되는데..
4605 2017-06-23 14:47:24 28
캣맘 정의구현 [새창]
2017/06/23 10:55:42
도시에서 다른종은 다 배제하면서 왜 고양이만 선택적으로 살아남아야하고 존재 해야되는지, 그리고 실상은 "고양이"에게 이로운게 아니라 "사람"에게 이득이 되니까 살아남아야 한다는 사실.

자력생존이 불가능한 환경에서 먹이와 감성으로 종을 유지하는게 아니라 제도적으로 바뀔 필요가 있음. 지역단체에서 먹이공급과 중성화를 병행하도록 민원이나 인식개선 운동을 한다던가요.

집고양이가 길고양이가 되는 유기묘에 대한 인식도 개선이 필요하고요. 먹이도 없고 생존에도 적합하지 않은 도시에서 고양이보고 너 밥줄테니 계속 살으라는거 자체가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밥만 주고 나 몰라라하는
캣맘 캣대디 분들이 일부 있어요.

그런분들이 아무리 밥주고 여럿먹여살린다 해도
궁금적으로 고양이라는 종에게나 주변인식에는 1도 도움 안된다는걸 아셔야함.
4604 2017-06-23 13:33:57 96
캣맘 정의구현 [새창]
2017/06/23 10:55:42
저도 똑같이 생각하는데
이 논리를 자칭애묘인들 보면 욕함 ㅋㅋㅋ
길고양이는 야생종이 아니라서
보호와 관심 먹이공급이 필요하다.
타종에 대한 간섭은 최소한이여야 하는데 말임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기 때문에 자연상태 이상으로 개체수가 증가하고 먹이제공 ㅡ 의존성향 증가 ㅡ 야생성 상실 이 패턴인데
길고양이는 불쌍하니까 먹이를 줘야해요
데려가서 키우라면 빼는 양반들이 더함 ^^
진짜 겨울철이나 애기묘들 케어 일시적으로 하는건 이해가 되는데 지속적으로 먹이공급하는건 당장 특정개체에겐 도움될진 몰라도 길게보면 해악
4603 2017-06-22 21:45:43 8
팀장님 사이판간김에 풀어보는 남친과 사귀게된 썰(심쿵주의) [새창]
2017/06/22 16:19:51
허이고오 쉬이브럴..ㅜㅜ
4602 2017-06-22 21:36:45 1
콜라보 이벤트가 다 히오스로 몰리는 이유 [새창]
2017/06/22 12:34:25
갓겜인데다 무료니까 진정한 갓갓시공
4601 2017-06-22 21:05:40 0
단풍국 저격수 3.5km 저격성공 [새창]
2017/06/22 14:30:26
유효사거리 2000인데.. 수정되는건가 ㅋㅋ
4600 2017-06-22 21:02:23 0
단풍국 저격수 3.5km 저격성공 [새창]
2017/06/22 14:30:26
약 100미터..?
키로당 22미터였던가..
4599 2017-06-22 21:01:36 5
단풍국 저격수 3.5km 저격성공 [새창]
2017/06/22 14:30:26
3.5km 거리면 10초뒤 총성도 거의 못들을듯..
들려도 구분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4598 2017-06-22 19:23:34 2
저 어떡하죠??...ㅎ [새창]
2017/06/22 11:35:18
시어머니 : 순실댁 아니글쎄 내가 아들집에 손주보러 갔는디 며늘애기가 아침이라믄서 아주 그냥 소태국을 끓여 놓은겨 ~
순실댁 : 아니 그걸 그래서 우쨌댜?
시어머니 : 허이고 시엄마 오는게 싫다고 짜게 내놓는단 소린 들어봤어도 진짜로 할줄은 몰랐제 ~ 그내도 내가 누구여 싹 다 비우고 한마디 해부렀어
4597 2017-06-20 10:32:09 69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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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6 2017-06-20 08:36:00 0
지름길 꼼수부르다. 망했다. [새창]
2017/06/19 18:59:07
크레인으로 인양합니다.
승용차 정도는 거뜬하게 들어올리고요..
그냥 빠진쪽 들어서 뒤로 밀기만해도 충분히
뺄 수 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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