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한국 전쟁 게임화 甲 [새창]

태극기 휘날리며 + 라이언 일병 + 밴드 오브 브라더스 + 콜옵듀티

4714 2017-08-05 18:19:14 7

위례별초 페미쌤 근황 [새창]

욕을 먹는다
이성적 판단 : 욕을 먹는 이유 파악 ㅡ 대처 방안 모색.
감성적 판단 : 내가 왜 욕을 머겅 ㅜㅜ 도움 !!!!

4713 2017-08-04 07:37:42 1

욕설제재 열심히한 롤 근황 [새창]

배틀 그라운드하세요 !
채팅이 없습니다

4712 2017-08-03 09:27:37 1

(벌주의) 이 벌이름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장수말벌 아니고 .. 호박말벌도 아니고..

4711 2017-08-03 09:19:07 66

방산업체 수천억대 비리포착 [새창]

방산비리가 아주 맛집이여 맛집
분식집을 차려라 고딴식으로 회계질 할거면

4710 2017-08-03 09:16:19 56

[새창]

호리가 20인치라뉘 !!! 넘모 이뽀욥☞◐◇◑☜

4709 2017-08-03 00:41:08 2

[새창]

0127 마을버스가 아직도 기억나구요
양산 10번 11번 버스 운행노선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물론 20년전 유치원때 봤던 노선들이고.
이름은 지금도 기사라면 버스에 다 박혀있으니 쉽고, 자주탔다면 버스 번호도 외울듯.

4708 2017-08-03 00:30:31 1

[새창]

이 판문에서는 피해의 물리적 증거 없이, 신상정보와 진술 만으로 유죄가 나온게 문제에요.
조두순 사건은 피해자가 받은 폭행흔적이 명명백백하잖아요. 13년전 성추행 당했을때 생긴 증거나 목격자 없이 1인의 진술만으로 유죄가 확정되었다는건 ㅡ

4707 2017-08-02 15:12:05 21

[새창]

이제 무고죄로 신고해도 소설만 잘쓰면
작가료대신 합의금으로 빌어먹고 살겠다.
변호사 판검사대신 소설이나 일기를 잘 써서
남자들 소송하면 될듯.
그리고 남자들은 여자를 멀리하고SNS를 통해서
매일 알리바이를 확보하도록하자.

4706 2017-08-02 04:50:39 0

(스압) 어린 아이 구하기 [새창]

리암니슨이 저기서 일한건가

4705 2017-07-31 21:02:42 9

흔한 VR게임 쌍권총 장전.youtube [새창]

Come on TARS !!!

4704 2017-07-31 11:26:02 5

[새창]

아프게 하면 그냥 빼.
하고 중단하면 알아서 고쳐짐.

4703 2017-07-31 11:11:33 3

[새창]

자궁경부가 생각보다 안깊은거 같아요.
자세에 따라서 자궁경부가 닿는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남자분이 너무 깊게 삽입하거나 거칠게 할때도 적당히 조절이 필요함.

4702 2017-07-31 09:57:51 45

"중국군, 인도군과 대규모 무력충돌 임박 징후"  [새창]

혈액보다 병사가 더 쌉니다.

4701 2017-07-29 08:45:39 0

이것은 성중독인가요? [새창]

여기 익명아니에요 (소곤소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