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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11-01-07 23:42:35 0
이 여자에게 나는 누구인가요? [새창]
2011/01/07 23:31:26
윗분들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관리당하고 계셨군요?
18 2011-01-07 21:38:52 4
저 도 자 랑 할 래 요 [새창]
2011/01/07 23:31:28
저도 막 주으면 다 갖다주고 그러는데 꼭 칭찬받으려고 그러는건 아니지만 찾은쪽에서 말 한마디 없으면 약간 섭섭한 마음은 있어요ㅋㅋㅋ 뭐 그런생각 느낄 때마다 아직 부족하구나 느껴요
17 2011-01-07 21:38:52 1
저 도 자 랑 할 래 요 [새창]
2011/01/07 21:31:26
저도 막 주으면 다 갖다주고 그러는데 꼭 칭찬받으려고 그러는건 아니지만 찾은쪽에서 말 한마디 없으면 약간 섭섭한 마음은 있어요ㅋㅋㅋ 뭐 그런생각 느낄 때마다 아직 부족하구나 느껴요
16 2011-01-06 21:17:53 0
변비님들 변비는 불치병임? [새창]
2011/01/06 21:05:04
푸룬도 좋다던데 함 드셔보세요. 과일인데 자두 말린거 ? 같은 거에요. 쥬스로도 팔고 말린 그 자체로도 팔아요 ㅎ
15 2010-12-31 13:29:55 0
지하철 반말녀 친구라고 올라온 거 보고... [새창]
2010/12/31 13:16:03
어린 사람이 윗사람한테 존대해야 하는건 당연한데 아무리 나이드신 분이라도 생판 모르는 저에게 다짜고짜 반말 해대면 기분은 나쁘더라구요... 좀 기분나쁜 반말 쓰시는 분들 중에는 진짜 개념없는 어르신들도 있어요 삿대질을 한다거나...;

뭐 어쨌든 스스로 트윗에 자신이 무개념이라고 인증하고 있군요 =_=;
14 2010-12-20 20:40:32 0
[새창]
저는 글쓴분 생각이 이해가 가질 않네요. 키크면 좋을수도 있죠. 그런데 그건 그냥 태어나면서 받은거고 노력해서 얻어낸것도 아닌데 키가 더 대단한가요?


학벌이 좋은 사람 중에는 열심히 노력해서 얻어낸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게 더 멋진거 아닌가요?


그럼 키가 커서 얻을 수 있는 장점에 대해 얘기해보세요.
13 2010-12-18 02:22:40 0
온라인게임에서 자꾸 욕하는사람 신고 가능한가요? [새창]
2010/12/18 01:53:53
1 그렇지님 상대방에게 '어리석다' 라고 말씀하신것 아닌가요?

그래놓고 제 생각을 얘기했을 뿐이라니...너무하시지 않으신가요?

그렇지님과 다른 생각을 가진 분이 그렇지님에게 '저사람 참 어리석네'라고 말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그 입장에 놓였다고 생각만 하셔도 아실 수 있는 문제일텐데요..
12 2010-12-18 02:06:22 0
도대체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의 매력이란 뭔가요!!!!! [새창]
2010/12/18 00:54:59
송중기가 과하지 않다니..충분히 과한데!!

전 개념있고 듬직하고(자신의 꿈이 뚜렷하다거나) 절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아요~

그런데 사귀는 입장 보면 성격이 잘 맞아야 하는 것도 어느정도는 필요한 것 같아요.
11 2010-12-18 02:01:53 0
온라인게임에서 자꾸 욕하는사람 신고 가능한가요? [새창]
2010/12/18 01:53:53
다 스크린샷 찍어놓으시구요. 상대방에 대한 법적 처분을 원하시면 증거자료 챙기시고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netan.go.kr 로 신고해보세요. 명예훼손과 관련된 부분으로 가능하실 겁니다
10 2010-12-18 01:49:13 0
여자분 장갑이쁜거 어디서??? [새창]
2010/12/18 01:26:25
! 님이 올려주신 사진의 것도 괜찮은데 심플한 스타일은 아니에요 ㅎㅎ 심플한 스타일은 보통 검은가죽에 무늬가 없고 뭐 조금 귀엽게 손목부근에 리본이 작게 달려있다거나..손목부근에 얇게 무늬가 들어가 있는 종류이죠.


제가 갓 20살이 아니라 참 어떻게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_=;

현재 24살인데 20살때도 전 심플한거 좋아했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심플한걸 추천드리는 이유가 괜히 나름 예뻐보이는 약간 화려한걸 사갔다가는 받는 분의 취향이 아닐수가 있어서 그런걸 거에요 ㅎㅎ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갓 20살때 가죽장갑 많이 끼고 다니진 않았는데;
9 2010-12-18 01:39:36 1
울집둘째^*^ [새창]
2010/12/18 01:23:56
첫째한테 많이 신경써주세요. 둘째 더 보호하다가는 더 심해질 수도 있어요~

아 귀엽네요..ㅠㅠ
8 2010-12-18 01:32:26 1
여자분 장갑이쁜거 어디서??? [새창]
2010/12/18 01:26:25
굳이 가죽장갑을 사주실 거면 백화점 가시면 지금 크리스마스 맞이 세일기간 시작되었고 매대에서 판매하는 가죽장갑들있거든요? 그 중에서 심플한걸로 사주시면 될 것 같네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그런데 아마 5만원 쫌 넘을 수도 있어요 ㅠ5만원이하인 제품들도 잘 찾아보면 있구요.

가죽장갑 같은 경우는 가죽이라는 점 때문에 쥐마켓 같은 곳에서 사면 품질을 믿을 수가 없어요;
진짜 인터넷에서 사면 반은 성공 반은 실패인것 같아요.
7 2010-12-18 01:28:39 0
[새창]
전 책 사줘도 완전 좋아할 것 같은데..제가 책을 좋아해서요

이렇듯 그 여성분의 취미라든가, 좋아하는 것들에 맞는 소품이나 물건을 사주시는건 어떤가요..?


사람마다 받아서 좋아하는 게 다 다르니까..


저 같은 경우는 필요한 물건 사주면 정말 고마워합니다.
6 2010-12-18 00:52:49 0
여자랑 밥먹고 돈반반씩 내는법 [새창]
2010/12/18 00:26:46
사귀는 사인데 반반씩 내는건 좀 그렇지 않아요? 저 같은 경우는 남친 한번 사고 나 한번 사고 이랬는데...

근데 돈이 없을 때는 남친분이 많이 내고 그랬었어요. 그 때마다 괜히 미안하고 그러긴 하던데..


하여튼 번갈아 가며 한 번씩 사는게 낫지 꼭 먹을 때마다 더치하는건 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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