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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2011-07-08 20:34:19 3
(100%실화) 버디버디로 만난 여고생 이야기.. [새창]
2011/07/08 22:11:04
잘생겼는데 착한 남자 그리 많이 보지 못했는데.. 마음이 더 멋지시네요 추천을 안줄수가 없엉ㅠ!
79 2011-07-08 20:14:41 1
엄마가 박정현도 아는게 신기 [새창]
2011/07/08 19:54:52
저희 어머니는 동생이랑 제가 나가수 보고 있으니까 옆에 와서 대뜸 "옥주현이 네가지가 없다며?" 하고 가시더이다...

그래서 웃으면서 그런소리를 어디서 들었냐고 하니까 미용실에서 들으셨대요;;
78 2011-07-08 19:46:54 0
동생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제발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1/07/08 19:40:27
부모님이 한마디 하도록 말씀드려보시고요. 아무리 뭐라고 해도 남자애가 여자형제 때리는 거 굉장히 안좋은겁니다. 아무리 사춘기라지만 개념은 있어야지요. 그게 습관이 되어도 위험하구요. 그래도 고쳐지지 않을시에서 청소년 상담(부모님과 함께하는것)을 받아보시는게 좋겠네요. 각 지역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시고 상담 요청해보세요.
77 2011-05-30 11:28:38 1
멋지다.. 장하다!!!!!!!!!!!!!!! [새창]
2011/05/30 11:22:56
111 지양이 무슨 뜻인지 모르냐....
76 2011-05-30 11:08:24 0
쿵푸팬더 왜 6월 1일까지밖에 안하죠? [새창]
2011/05/30 10:52:53
혹시 예매하기에서 누르신거 아니에요? 그건 원래 일주일정도밖에 안나와요, 그 후의 상영시간은 그 전의 기간에 얼마나 관람객이 들어왔는지, 새로운 영화의 개봉 등의 여러 사정을 종합해서 어떻게 상영할지를 (계속 상영할지, 3개의 관에서 상영하던걸 2개로 줄인다던지) 결정하거든요.

그러니까 언제 끝날지는 정확하게 알수는 없는거에요. 하지만 6월1일까지가 끝은 아님.. 오늘이나 내일쯤에 그 다음 상영시간표 뜰거에요
75 2011-05-30 11:05:13 0
말대답 하는걸까요? [새창]
2011/05/30 09:18:31
그럴땐 "왜요?" 라는 말 안에 담긴 의미를 다 풀어서 얘기하시면 된다고 봄

그리고 왜요? 라고 짧게 말하는 거 상대방이 듣는 입장에 따라서 "넌 왜 나에 대해 그렇게 궁금해? 신경 좀 꺼주라. " 는 식으로 들릴 수도 있다고 보고 저도 그 말 들으면 그다지 기분이 좋진 않을것 같아요. 한두번도 아니고...

앞으로는 좀 풀어서 말해보세요. 그러면 오해살 여지가 많이 줄어들거에요
74 2011-05-30 10:53:41 1
스마트폰 순위.jpg [새창]
2011/05/30 10:36:30
옵큐유저에요~ 쿼티때문에 옵부심!가지고 살고있음. 인터넷에서 아이디 치고 이럴때 완전빨리 칠수있어요ㅋㅋㅋㅋㅋ

뭐 사실 갤S도 그다지 부럽진 않음.. 아이폰은 게임때문에 조금 부러움 ㅠ_ㅠ
73 2011-05-30 10:48:25 2
팝콘-음료에 얽힌 대형영화관의 불편한 진실 [새창]
2011/05/30 10:27:16
냄새나는 음식은 무매너인것 같긴 한데 영화관에서 핫도그나 오징어 파는게 유머.
그거 냄새 심하던데ㅠㅠ 그렇다고 가서 따질수는 없잖아요 영화관 매점에서 파는건데...
72 2011-05-29 06:38:45 0
아......... 눙물날거같음.................. [새창]
2011/05/29 06:11:25
ㅠㅠ 동감해요~주먹 꽉지고 있는 퍼거슨감독 볼 때 마음이 참...씁쓸 ㅠ
71 2011-05-16 19:32:41 0
제가 이상한가요 엄마가 이상한가요? [새창]
2011/05/16 18:53:42
처음에는 글쓴이가 정말 이해가 안갔는데, 아직 학생이신것 같고, 그 나이때 여성분들은 감수성이 예민하기도 하니까...
별것 아닌 것에도 속상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어머님이 글쓴이분 키워주시고 사랑하는거 생각하면 정말 별거 아닌거 가지고 속상해 하시는 거에요 ㅎㅎ 그쪽으로 오게 해서 같이 밥먹는게 편할수도 있구, 일부러 오신다는데 섭섭하게 생각치 마세요
70 2011-05-15 22:06:39 0
이거 몇살짜리가 만든것같나요 [새창]
2011/05/15 12:54:12
저 한번에 알아봤어요~!! 귀여워요 ㅠ_ㅠ 전 20대지만 제 손재주로는 저것도 힘들듯
69 2011-05-15 22:05:59 0
이거 몇살짜리가 만든것같나요 [새창]
2011/05/15 12:54:12
자부자상!!!!!!!!!!!!!!
68 2011-05-15 22:01:18 0
미대지망생인데 외국어 언어가 정말 문제예요ㅠㅠ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1/05/15 15:18:52
저같은 경우는 언어만 약간 높은데서 후에 높게 올라가긴햇는데요. 고1때부터 사설 스크랩(동아리 과제)해서 거기서 가장 주제가 되는 문장을 하나 찾아서 밑줄 그어놓고 토론도 하고 했었거든요. 사설 읽고 주제가 되는, 논지 문장 찾아내고 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어요.
그렇게 어느정도 틀을 잡아놓고 나서 문제집 많이 풀면 가닥이 잡히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67 2011-05-15 12:34:45 0
제 친구가 좋아하는애한테 쓴 두문자인데요.. [새창]
2011/05/15 12:27:51
그보다 친구가 좋아하는 애한테 쓴 문자를 왜 글쓴이가 궁금해하는지부터 물어보겠소
66 2011-05-15 12:26:02 66
우리 눈치게임 해요. [새창]
2011/05/15 11:49:13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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