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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2011-09-30 01:52:54 0
절.. [새창]
2011/09/30 01:49:09
고백하고 깨끗하게 관계 정리하실 수 있으면 그리 하시구요 (아마 차일가능성이 크겠네요. 본인이 그렇게 얘기한거면)

그래도 막상 고백을 받으면 남자로 느껴질 가능성도 조금은 있어요. 기대는 많이 하지 마세요.

하고 후련하게 관계 정리하시느냐, 그리 못하고 연락이라도 하고 지내야 겠다 싶으면 뭐...누나 동생사이로 남아야죠
139 2011-09-30 01:46:08 0
손가락이 너무 가늘고 길어요(수정) [새창]
2011/09/30 01:41:19
그래서 글쓴님은 남자가 싫다고요 좋다고요?
138 2011-09-30 01:44:07 1
손가락이 너무 가늘고 길어요(수정) [새창]
2011/09/30 01:4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우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손이쁜남자가 그리 좋던데...

제남동생도 손이 너무 고왔는데 지금 군대가서 포풍...........아...ㅠㅠ

기타 말고 피아노 배워보시는 건 어떠세요? 뭐 꼭 누구에게 보여주고 이러기 위해서가 아니라 긴 손가락이 피아노 치는데 좋거든요
137 2011-09-30 01:31:41 0
(19금) 여자친구 키스하면서 [새창]
2011/09/30 01:17:45
성고게가 있는데...성고게가...ㅠㅠ
136 2011-09-30 01:26:30 0
난 겉으로는 멀쩡하게 보이지만, 정신병에 걸렸다. [새창]
2011/09/30 01:00:28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그러고 난 후 대학때 안좋은 일을 당하고 그 일은 다 잊었지 싶었던 작년에 교양수업때문에 필수적으로 상담을 받는 일이 생겼었어요. 그 때 상담을 받으면서 알았던 게 그 안좋은 기억을 전 다 치유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었네요. 그 때 지역마다 있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상담기관에 가서 상담받아보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귀찮아서 안 가고 있어요;

그리고 글쓴님의 상황이 안좋은 쪽으로 가게 되면 어떨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으나 그건 본인 스스로도 대충 짐작을 하실 것 같고 부정적인 글을 써서 괜히 부정적인 생각만 갖게 되실까봐 일부러 적지는 않았습니다.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고 한발짝 내딛는게 참 힘든것 같아요...ㅠㅠ 힘내세요~!
135 2011-09-30 01:15:51 0
난 겉으로는 멀쩡하게 보이지만, 정신병에 걸렸다. [새창]
2011/09/30 01:00:28
글 읽는데 길어서 조금...하지만 글쓴님은 엄청 힘겹게 쓰신 글이겠지요.

저는 글쓴님 보다 어려요. 그래도 글 중에 보면 좋은 후배들도 있었다는 부분에서 어린사람의 말에도 귀를 기울여 주실거라 믿고 한마디 살포시 하고 갈게요 ㅎㅎ

먼저 거부감을 갖지 마시고 들어주세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이게 가면 정신병자, 미친놈 이렇게 되는게 아니에요. 물론 한국에서는 이상하게 보는 주위의 시선도 있겠지요. 그러나 본인이 가장 중요한거 잖아요. 잘 모르는 상대방의 시선은 신경쓰지 마시고 한 번 가보세요. 음......눈이 아파서 눈병이 나면 안과에 가죠. 마음이 조금 아프고 괴로우면 정신과에 갈 수 있는거에요. 그냥 '내 몸이 아픈거다.' 라고 생각해보세요.

저도 어렸을 때 겪은 일 때문에 돈에 대한 트라우마? 문제가 있었어요. 자꾸 계산적이게 되는거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이건 얼마얼마, 그럼 나도 얼마치를 해주면 되겠군. 이런식...그러다가 고등학교에 가서 정신적인 스트레스(공부때문은 아니것 같음)가 심해져서 갑자기 교실에서 뛰쳐나간 적도 있는데 머릿속에선 '난 지금 정신병원에 가야할 것 같아' 이생각밖에 안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그냥 교무실 안 상담실로 가서 간단한 테스트를 받고 상담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죠. 그 일로 많이 나아졌어요. 누군가에게 내 내면의 문제점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첫 발은 그렇게 시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지금으로썬 이정도네요. 그럼 힘내세요~! 꼭 마음 나으시길 바랄게요^^
134 2011-09-30 00:56:42 6
전철에서 커플남 낚시! [새창]
2011/09/30 00:52:18
왜요 재밌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저런 센스 발휘하고 떠나면 커플끼리 얘기하면서 남자는 무안해하고 여자는 귀엽다는 듯 쳐다보면서 알콩달콩.......

아........................웃프다
133 2011-09-29 23:13:54 0
휴지심으로 만든 가짜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9/29 20:58:20
같이사는 동생분 참 귀여우시네요 ㅋㅋㅋ 리액션커서 속이는 재미가 크셨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많이 웃고 가요

추천 뽷!
132 2011-09-28 02:53:53 0
여자의마음을 알아봐주세요... [새창]
2011/09/28 02:37:43
대학병원가서 하면 되죠. 그리고 혹여라도 글쓴이가 돈을 내거나 하진 말구요.

제가 생각드는 사기유형은 2가지 정도인데 하나는 다단계 (뭐 이건 아닐수도 잇는데 은근 주변에서 이거 당한 남자애들이 많음)
하나는 ......납치되어서 장기매매나.....납치되어서 나쁜일 당하는...아 뭐 아닐 가능성이 더 크겠지만 하여튼 이런 극단적인 예가 아니더라도 좀 미심쩍인 부분이 많다고 생각드는 건 어쩔수가 없네요
131 2011-09-28 02:51:29 0
인터넷에서 신발을 샀는데, 옵션가 더내래요 [새창]
2011/09/28 01:16:32
11번가 고객센터 ㄱㄱ 이딴식으로 하는게 어딨냐고 강하게 대응. 여기서 사기 치려고 이러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좀 강하게 나서보세요. 뭐 그런 그지같은 마인드를 가진 판매자가 다있어요?
130 2011-09-28 02:46:48 0
여자의마음을 알아봐주세요... [새창]
2011/09/28 02:37:43
제 생각도 같아요.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정말 병원 무서울 수도 있고, 싫을 수도 있죠. 그런데 자신이 무슨 병일지도 모르는데 보통 무슨 병인지 궁금하고, 더 늦으면 위험할수도 있으니 검사받는게 정상 아닙니까? 글쓴이는 거기까지 생각이 안미치나요?

글쓴이 말대로 그냥 가기 귀찮고 그래서 안가는 거일수도 있지만... 참...세상 무서워서 말이에요;
129 2011-09-28 02:44:24 0
인터넷때문에 트라우마 생기신분 음슴?ㅋ.. [새창]
2011/09/28 02:34:19
10년정도 전에 친구가 방청객알바 하러 가자그래서 방청객 알바하러 갔다가 쉬는시간에 방청객알바들이 어디에 몰려있길래

'이게 뭐야' 하고 보니 강호동 대기실이었는데 (난 원래 연예인들에 큰 관심이 없어서 멀리서 보고 있었음...)

강호동이 애들이 조금 꺅꺅 거리니까 진짜...썅욕을 하는거임; 씨풋부터 시작해서....
내가 그걸 직접 들었었기 때문에 그 때부터 강호동 싫어해서 몇 년 전에 네이버였나 어디에 뜬 기사에 강호동 그런일 있었다 라고 리플 다니까 지어내지 말라고...ㅋㅋ 나한테 욕을 해대는 거임. 그렇게 꾸며내서 사람 깎아내리면 좋냐는 식으로...ㅎㅎ

난 직접 겪어서 사실대로 쓴 것 뿐인데... 그 때 조금 상처받았음; 사실대로 썼는대도 욕 처 먹어서 ㅋㅋㅋ 그래서 요번에 강호동 사건 터졌을 때도 오유 베오베 글에 댓글도 안남겼음. 또 분쟁 조장글이니 어쩌니 할까봐; 아 가끔 살다가 억울한 일 있는데 뭐 현실에서 억울한 것 보다는 덜하지만 꽤 분하죠. 인터넷에서 이런일 당해도 ㅋㅋ
128 2011-09-24 01:33:40 0
파리바게뜨에서 일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1/09/24 00:43:00
그리구 저 발리가서 맥날 가봤는데 맛 좀 많이 달라요...

버거는 그냥저냥 비슷하지만 찝찝하고 음료는 진짜 너무 맛없고 사이드메뉴도...조금 허접함..
그런데 거기 현지인들에게는 (아마 동남아권 다 비슷하다고 봄) 맥도날드나 버거킹같은곳은 중산층이 갈 수 있는곳임 -_-;
가격은 조금 쌌던걸로 기억해요 별차이 없어요
127 2011-09-24 01:31:55 0
파리바게뜨에서 일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1/09/24 00:43:00
파리바게트에서 5년전.......쯤 알바했던 사람이에요~
제가 알기로는 식빵 등 매장에서 직접 굽는 제품이 아닌, 완제품으로 들어오는 빵종류의 가격은 같고
매장에서 직접 구워 파는 빵들은 가격을 지점마다 점주 마음대로 책정할 수 있는것으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임대료등에 따라 가격을 안올리면 매출이 힘든곳도 있겠고, 점주가 더 벌고 싶어서 -_-; 가격이 높은경우도 있죠. 요새 파리바게트 우리동네는 너무 비싸서 잘 안감...뚜레쥬르 가끔 가거나 그냥...빵 안먹음 흐그그규 ㅠㅠ
126 2011-09-23 03:31:26 0
요즘부쩍 동물의피 님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새창]
2011/09/23 00:21:47
그 분은 친목질을 피해가시는 분입니다. 아니, 친목질이 그 분을 피해가신다고 해야하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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