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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2012-04-18 01:29:13 5
(BGM)[이미지][스압]여성시대, 엽혹진 회원들의 묘비명 [새창]
2012/04/18 00:23:52

214 2012-04-11 19:36:10 0
여자랑 문자 재밌게 어떻게함? [새창]
2012/04/11 18:42:31
본인만 관심있는 얘기가 아니라 일단 상대방을 캐냅니다. 상대방이 관심있는 쪽 얘기와 관련된 요새 화제가 있거나 하면 그런 화제를 꺼내면 알아서 상대방이 술술 얘기할겁니다. 자신이 관심있는 쪽의 이야기니까요 위에분 말씀이 맞음
213 2012-04-11 19:32:49 0
사귀기전에 코엑스 같이가면 어떤가요 [새창]
2012/04/11 19:22:02
아뇨 질문이 불명확하였습니다.

대충 알아듣긴 했었지만 글쓴이가 걱정하는쪽이 사귀기도 전에 코엑스..-코엑스도 코엑스 아쿠아리움 간다는건지 코엑스 근처 쇼핑타운을 간다는건지 그 근처에서 밥을 먹는다는건지 적혀있지 않음- 라는 곳에 간다는것이 여성분한테 부담이 될 것 같은건지 아니면 서로에게 부담이 될 것 같은건지 아니면 데이트코스로서 적절치 않다는 건지에 대한 설명이 없고 딱 저렇게 써놓으면

읽는사람보고 알아서 해석해서 답을 내놓으라는건가..싶음

만약 데이트코스로서 적절치 않냐는 질문으로 파악을 해서 답을 내놓는다면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게 확실한 상황이면 상관없는데 그렇지 않으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함


212 2012-04-11 17:59:50 10
투표관심 늘었다는 20대의 실태.jpg [새창]
2012/04/11 17:58:04
11 이런식으로 댓글달지 말라고요 -_-; 싸잡아서 묶지 말라고..
211 2012-04-11 17:59:50 41
투표관심 늘었다는 20대의 실태.jpg [새창]
2012/04/11 22:29:53
11 이런식으로 댓글달지 말라고요 -_-; 싸잡아서 묶지 말라고..
210 2012-04-11 17:51:35 0
투표율이 왜 이렇게 낮죠??? [새창]
2012/04/11 17:15:54
그래도 18대 총선보다 높아요. 전 그때도 하긴 했었는데...그땐 무려 46퍼 밖에 안됐음...

전 이번에 70%넘을거라곤 생각안했어요 60%만 넘어도 좋을것 같다 생각했어요 나아지고 있는거겠죠?
209 2012-04-11 00:08:38 0
군대 안에 목욕용품가지고 가면 or 택배로 보내면 안되는건가요? [새창]
2012/04/10 23:08:08
아~ 그렇군요~! 소대장이 성격이 좀 많이 안좋다고 그래서 걱정이 되긴 하지만...

함 물어볼게요~ 감사합니다^^
208 2012-04-10 23:18:50 0
군대 안에 목욕용품가지고 가면 or 택배로 보내면 안되는건가요? [새창]
2012/04/10 23:08:08
1 이게 나눠주는게 아니고 요새는 다 사야하더라구요.. PX에서... 바디워시랑 폼클렌징 2개 샀는데 8800원인가 나왔대요. (크기가 클수가 없겠죠 당연히 군대 다녀오신분들 다 아시겠지만)

207 2012-04-10 23:15:06 14
논리甲 [새창]
2012/04/10 22:59:07
1 왜 글의 요지를 못 잡는거지.

결국 이거 아닙니까, 자기 자신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남을 사랑할 자신이 있냐고..

그걸 또 굳이 물건하고 사람하고 비교했다고 걸고 넘어가야하는 겁니까?
206 2012-04-10 21:14:38 0
그 아이가 다른 사람 보고 그만 웃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2/04/10 19:44:34
그 여자분이 아직 어린가봐요; 그러면 안되는건데... 고백까지 했던 사람한테 자기한테 맘있었던거 (혹은 지금까지도) 뻔히 알면서 저러면 쓰나....
205 2012-04-10 21:09:24 0
3살차이나는 동생이 오늘 군입대를 했는데 슬픈데 이상한가요?? [새창]
2012/04/10 20:48:55
전 동생이랑 영화 보러 다닐 정도로 친하게 지냈는데요 군대갔을 때는 오히려 씩씩하게 맘먹고 '훌륭하게 나라 지키다 와라' 라는 생각이었는데 동생 휴가 나오기 전까지 몇번이나 동생 꿈을 꿨는지 몰라요.. 너무 보고싶었나봐요

전 그래서 글쓴님 반응이 너무 당연하다고 여겨짐;
204 2012-04-10 18:46:42 4
최근 2년사이 서울의 민심.jpg [새창]
2012/04/10 18:25:30
1 사람보고 뽑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사람보고 뽑아놔도 결국 당색깔 따라가게 되어있더라구요. 겪어보고 하는 얘깁니다.

물론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죠. 어쩌다가 1000명중에 1명정도 안그런 사람 나오려나...?
후보자가 그 당에 들어갈 때 많은 생각을 하고 들어가지 않을까요? 적어도 이 당이 내 이익을 대변할것 같다, 내 사상이랑 가장 맞는다. 싶어서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XXX당 안뽑을랍니다.
203 2012-04-08 22:20:21 1/4
여자까는 글들에 지쳐가네요.... [새창]
2012/04/08 11:44:06
이 글 올린 글쓴입니다. 결국 오유를 끊지못하고 다시오고 있어요.

유머글도 아닌 글로 베오베를 오게 되어서(베오베 글만 보다가 제 글이 있어서 깜짝놀랐네요;) 괜히 죄송하고 여기서 마저도 콜로세움이 세워져서 난감하지만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고 그 말씀대로 이제 신경 덜 쓰고 자체적으로 필터링 잘 해서 ㅎㅎ 가끔 오유 놀러오려구요.

그래도 좋은 분들도 많은 오유잖아요^^
202 2012-04-08 21:18:53 2
[스압]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멘붕오는 부모-1(문제상황편) [새창]
2012/04/08 20:55:27
그런데도 애가 마지막에 편지 쓴거 보면 '엄마 슬프지마 사랑해' 이거 보니까 진짜 울컥하네요...

그래도 애는 엄마 사랑하고 이러는데 부모라는 작자들이 -_-; 부모자격없는 사람들이네
201 2012-04-08 02:16:34 0
저...이게 혹시 밥 사주겠다는 얘긴가요 ?? +궁금한점 [새창]
2012/04/07 23:48:38
포커스를 글쓴님에게 맞춰볼게요.

그 동아리 선배는 지금 댓글다신분들 의견처럼 글쓴님한테 마음이 있는것 같습니다. 글쓴님이 그 동아리 선배를 이성으로 대해도 좋을, 혹은 사귀어도 괜찮겠다 싶을정도로 호감이 있으면 한번쯤 밥한번 얻어먹고 나중에 밥사드리던가 하셔도 되는데요

그런 생각 전혀없다. 그냥 선배다. 싶으면 요번 한번쯤이야 선배로서 사주는거 먹는다 쳐도 계속 얻어먹지 마세요. 이건 서로한테 득될것이 없습니다. 그 선배도 상처받는거고 (나름 호감을 표시하는 행동을 할텐데..) 님도 상처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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