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로망스 운지법!! [새창]

저이상으로 쉽게 잡는법이...;;
넥을 꽉 쥐듯이 해서 엄지손가락으로 6번줄을 잡아보세요

280 2013-03-31 21:39:19 0

[새창]

넥센의 김대우 선수입니다
한화전이었구요 최진행을 포함해서 두 명을 삼진잡은걸로 기억해요

279 2013-03-26 15:27:58 0

감독님들관계 [새창]

전부 삼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김응룡, 선동열 감독은 전 삼성 감독이었고
이만수 감독은 프로야구 원년도부터 삼성 포수였지요

278 2013-03-09 11:13:20 0

(옛날주의) 무한도전 만화 [새창]

정준하 왼손잡이까지 깨알같이 표현 ㅋㅋㅋㅋㅋㅋ

277 2013-03-08 00:23:17 0

김상수 “발렸네” 메시지에 야구인들까지 분노 [새창]

따끔하게 혼내준다는 선배는 정현욱이 유력합니다.
낼 모레 시범경기가 LG전부터 시작하니 말이죠

276 2013-02-28 20:15:37 10

올시즌 명칭인 Seven 프로야구의 7과 관련된 각구단 가능한 [새창]

5. LG: 올해도 칠쥐...

275 2013-02-25 00:29:09 5

[새창]

당신은 엉덩이를 찼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274 2013-02-21 14:42:40 0

미란다에서 큰사이즈의 제품 내놨네요 [새창]

아직도 미란다라고 믿는 사람이 있구나;;

273 2013-02-19 14:24:39 0

쉐도우 피칭하는 정석적인 방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수건을 가로로 반 접고 그 가운데에 손을 야구공 직구 잡듯 걸치세요. 끗~
공잡고 하시는 게 편하시더라도 쉐도우피칭으로 꼭 해주세요. 집안에서 공 잡고 투구연습하면 공 안놓치려고 손목에 힘을 주려 하다보니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항상 던지는 힘이 밖으로 나와야돼요

272 2013-02-19 14:18:54 0

생년월일로 보는 마구 [새창]

혼신의 힘을 다해 던진 밋밋한 데드볼이네요

271 2013-02-17 15:31:18 0

사회인 야구 입문 하는 투수인데요 글러브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가성비=모리모토

270 2013-02-16 00:17:48 81

장발장이 빵 한조각을 훔쳐서 19년을 복역한 이유.jyp [새창]

뮤지컬에 보면 자베르 가사 중 Five years for what you did, and the rest's because you tried to run이 있죠 ㅋㅋ

269 2013-02-15 08:21:39 0

☆경축☆ 김시진 강민호 무릎팍출연 [새창]

MBC에서 인턴하는 친구가 세트장 찍어서 보내줬는데 부산에 사는 친구인데 롯데는 관심없다네요ㅋㅋㅋㅋ

268 2013-02-12 11:49:48 0

역관광류.jpg [새창]

여기 spin을 spean으로 알고 있는 작성자가 있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베스트로 보내서 쪽팔림시전해야징

267 2013-02-11 14:20:57 0

글러브 다들 어떻게 구매하세요?? [새창]

글러브 사실 때는 크게 가죽, 무게, 끈피 이 세가지를 보시면 편합니다. 가죽도 소가죽중에서 등급이 나뉘고, 비싼것일수록 쫀득쫀득함이 더합니다. 글러브 무게는 가죽 등급이 좋아질수록 무게가 가벼워지는 경향이 있긴 한데 손목에 적당히 무리 없는 정도로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끈피는 쓰다 보면 좋은끈피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는 부분이기 때문에 처음 사실때부터 잘 생각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