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단순한 생각에는요..보통의 기체는 온도가 낮아지면 용해도가 올라가기때문에 저 캔 안에 기체 상태로 있던것들이 냉장고때문에 온도가 낮아지면서 음료수 안으로 녹아들어가서 기체가 액체 속으로 들어간 만큼 전체적인 음료수 캔의 부피가 줄어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보통의 기체는 온도가 낮아지면 부피가 줄어들게 되는데, 냉장고 안에 들어가면서 음료수캔 안의 기체부피가 줄어들면서 전체적인 음료수 캔이 수축한 것으로 보입니다.
죄송하지만 '분탕의 소지가 있지만 그냥 넘어가주세요'는 어떤 뜻인가요? '분탕의 소지가 있으나 난 할말을 해야겠고, 기분나쁜 사람들 있을수도있지만, 그냥 넘어가주시라' 이런뜻인가요? 제생각엔 본인이 분탕의 소지가 있는 걸 안다면, 글을 쓰시면 안되죠. 분탕의 소지가 있는 줄 알면서도, 글을 쓰시고 그냥 넘어가 주시라는거 이해가 안되네요 전. 아 그리고 전 엘지팬도 넥센팬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