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이라든가 여성단체라거나 뭐 국힘당 애들이 정권잡으면 뭐 책잡혀서 털릴까봐 입다물고 있다가 민주정부 들어서면 달보고 짖는 개처럼 시끄럽게 짖어대요. 전형적인 강약약강 ㅎ 일관적이면 그래도 "너네 그래도 주관은 뚜렷한 놈들이구나" 하겠는데 사람 봐가면서 물고 짖는거 보면 진짜 짐승같은 애들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죠.
고속도로는 심플하게 "나보다 오른쪽 차량보다 느리게 달리면 안되고 오른쪽에 앞지를 차가 없으면 오른쪽으로 들어간다" 이거만 지켜도 흐름이 원할할텐데 현실은 "어? 내 앞에 트레일러 79km/h로 달리네? 좋~아 추월이다!" 하고 세월아 네월아 엉기적대며 추월하는 대형차량덕분에 뒤쪽 차량들 운전자들 혈압오르는 소리만 들릴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