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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2013-05-18 10:46:57 7
로미오와 줄리엣 역대급 비주얼 [새창]
2013/05/18 12:53:33
꽃소년 디카프리오는 잘생긴 배우로 좋았지만

지금의 디카프리오는 제 기준으로 손가락에 꼽히는 배우 ㅋㅋ 블러드다이아몬드나, 레볼루셔너리로드같은 작품에서 너무 좋았어요
938 2013-05-17 13:01:40 0
주변 사람이 잘못할 때 대통령 별 반응 [새창]
2013/05/17 12:45:48
이거 이미 베스트 간 것 같은데
937 2013-05-04 13:32:09 4
아직도 중도를 자처하는 사람들에게 고함. [새창]
2013/05/04 12:59:04
/넌하나다

관점을 그리잡으니 그런 생각을 하시죠. 그런 이분법적인 관점으로 보니까요. 개개의 선택을 넘어서 종합적으로 보세요. 그래서 자칭 진보 보수들은 일관적인 선택만 하나요 정말로? 삶을 살면서 백퍼센트 그런 선택을 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정치색이란거 굉장히 가벼운겁니다. 연령효과나 세대효과가 존재한다는 것만 봐도 분명하죠.
936 2013-05-04 13:19:48 8
아직도 중도를 자처하는 사람들에게 고함. [새창]
2013/05/04 12:59:04
그래 이런 글, 이런 댓글들이 날 중도로 만들지요.
언제나 한 쪽에 치우쳐야만하죠 당신들은
왜? 당신들 편을 키워야 하니까.

그래서 중도 그만두고 극렬애국보수하면 그 땐 또 뭐라고할거요?

가장 뜨거운 지옥 내가 갈게요. 참 말도 안되는 말이지.
그래서 저 글 쓴 사람은 본인이 중도라서 가봤대요? 가장 뜨거운지옥에? ㅋㅋㅋ

예수 안믿으면 지옥감 이거랑 뭐가달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시게글보고 겁나 웃네
935 2013-04-17 11:03:23 6
역사를 잃어버린게 유머. [새창]
2013/04/17 09:22:42
병신들 존나 많네 어휴
934 2013-04-14 23:12:02 1
동성애 관련 내용중에서 [새창]
2013/04/14 14:45:57
그리고 제가 언제 어떤 상황에서건 무시하고 덮어두라했나요?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잔겁니다. 동성애자와 길을 걸으면서

난 동성애자랑도 길 걸어다닌다 ! 아무 나쁜것 없다 ! 동성애는

나쁜게 아니다! 이런식의 홍보와 권유들을 하지 말란 겁니다.
933 2013-04-14 23:09:46 1
동성애 관련 내용중에서 [새창]
2013/04/14 14:45:57
뭔가 오해하고 계시는듯 한데 전 동성애 지지잡니다

딱 한마디만 더 할게요 제가 저런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은

동성애자인 내 가족으로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라는 겁니다.

한가지는 확실해요 님같은 사람들이 적어도 제 가족에게는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는 것.

아무래도 님과 제 사이에서 타협점은 없어 보입니다.

그만 얘기하죠.
932 2013-04-14 21:39:23 0
응원하는팀을 좋아하게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새창]
2013/04/14 21:31:21
전 98월드컵때 베르캄프가 울나라에 5골 꽂아넣는 것 보고 베르캄프
팬이었다가.. 2004년인가 즈음에 케이블서 영어해설로 된 플미어리그로
보면서 아스날로 맘 굳혔죠. 결국엔 킹앙리 덕후가 되었구요ㅋㅋ
931 2013-04-14 21:39:23 0
응원하는팀을 좋아하게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새창]
2013/04/14 22:31:22
전 98월드컵때 베르캄프가 울나라에 5골 꽂아넣는 것 보고 베르캄프
팬이었다가.. 2004년인가 즈음에 케이블서 영어해설로 된 플미어리그로
보면서 아스날로 맘 굳혔죠. 결국엔 킹앙리 덕후가 되었구요ㅋㅋ
930 2013-04-14 21:32:30 1
남자들의 대부분은 씨엘을 싫어하는게 사실임. [새창]
2013/04/14 21:16:35
씨엘은 이용당하고 있어요
외모비하 반격의 선봉장으로 그러나 그런 씨엘을 닮았다 하면 팽 당하는 불쌍한 씨엘
929 2013-04-14 21:30:03 1
소고기를 멍든 곳에 붙이면? [새창]
2013/04/14 21:21:50
아 저 블스 유니폼 입은거 너무 예뻐요
928 2013-04-14 21:08:10 1
[새창]
정말 싫다. 대체 저들에게 종교를 가르친 건 누구란 말인가?
자식이 잘못하면 그 부모가 욕을 먹는 법.
개신 니들의 아버지가 성부를 그렇게도 욕먹이고 싶으냐
개신교 라서 정말 개를 섬기기로 한거니?
927 2013-04-14 21:08:10 11
[새창]
정말 싫다. 대체 저들에게 종교를 가르친 건 누구란 말인가?
자식이 잘못하면 그 부모가 욕을 먹는 법.
개신 니들의 아버지가 성부를 그렇게도 욕먹이고 싶으냐
개신교 라서 정말 개를 섬기기로 한거니?
926 2013-04-14 20:57:58 1
동성애 관련 내용중에서 [새창]
2013/04/14 14:45:57
사회적 인식이란게 그렇게 혁명적으로 바뀌는거면 이런 얘기 안합니다
길거리에서 예수 믿으라고 전도하는 사람들 보면 짜증안나요? 마찬가지에요. 동성애 싫어하던 사람에게 동성애 싫어하지말라고
귀찮게 구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홍석천처럼 하는게 젤 죠아요.
동성애자로서 그가 선택한 방법말이죠.
925 2013-04-14 20:48:43 1
동성애 관련 내용중에서 [새창]
2013/04/14 14:45:57
1 지금 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이 오지라퍼가 행할 수 있는 폭력이란겁니다. 성소수자에 대해서 정치적 사회적 약자로 규명부터하고 시작하잖아요
이해를 못하셨나본데요. 그들에게 필요한건 특별대우가 아니라구요. 지금 말씀하시는 것 같은 특별대우요.
상상도 할 수 없으실만 하죠. 생각도 안해보셨겠죠. 님은 님이 도움 이라고 생각한 행동들이 그들에게 오히려 상처일 수도 있단것부터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지극히 이성애자적 관점에서의 판단이란것도 좀 아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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