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vs 2013 년 시네마틱 트레일러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심장

2490 2013-12-04 21:32:49 0

[새창]

vs 2013 년 시네마틱 트레일러
참고로 이 스샷은 CG임

2489 2013-12-03 21:43:30 0

[BGM] 소설처럼 읽는 "스카이림" 여행기 #1 (퇴고7) [새창]

색감 좋네요 원레 칙칙한데 모드 좋은듯

2488 2013-12-02 22:58:19 16

우리는 이런 스킨을 원한다!.jpg [새창]

2487 2013-12-02 22:46:28 119

내일모레 썸녀랑 약속있는데요... [새창]

말해봐 우리한테 자꾸 왜이러는거야?

2486 2013-12-02 20:22:59 0

[새창]

와..1박2일에는 선배들이랑 해서 그런가 맨날 움츠리고 있어서

그냥 동네 좋은 총각 이미지였는데...

2485 2013-12-01 14:34:17 9

[익명]장애있는 여자애한테 고백받았습니다 [새창]

그냥 전형적인 한국형 오지랍인듯
무시하세요
작성자가 잘못한거 없고 떳떳한데

2484 2013-12-01 14:24:31 9

민영화의 본질 [새창]

소비자의 노예화죠
소비자가 선택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선택할 수 없는 구매 항목(의료, 수도, 가스, 전기)와 같은 기본 생활 소비 항목을
"선택 할 권리"를 준다는 개소리를 하면서 팔아 넘깁니다

다양한 사업자가 나서서 가격경쟁을 할 것이다?

사업자가 3개나 있는 통신요금 지금 3사업자가 열심히 경쟁해서 소비자는 싸게 구매하고 있습니까?
대표적 소비 제품들... 라면값, 커피값, 우유값 수없이 많은 기업이 있는데 열심히 가격경쟁 중인가요?
(신기하게도 그 많은 업체가 가격을 동시에 올리는 놀라운 협동심을 보여주죠)

항상 좋은 성과만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엄청난 국민들의 고통은 언급조차 하지 않죠
그리고 부작용이 발생 할 경우 대책도 전혀 없죠
다시 사면 될꺼라는 개소리는 못하죠 팔아먹는 명목중에 가장 큰 것이 부채증가로 인한 경영의 어려움인데
한번 팔리면 절대로 못삽니다 산 사람이 누구든 나라가 망해서 국민이 없어질때까지 빨아먹을 돈줄인데 다시 내놓으려 하겠습니까?
누구든 대대손손 물려주려하겠죠

2483 2013-12-01 10:57:25 0

아...안되 75% 세일을 언젠가 할꺼야 한글패치도 아직 [새창]

아아..지름

2482 2013-11-29 23:08:39 1

절식남이 대세인 일본 [새창]

전에는 그래도 남자 혼자 벌어도 몇년 고생하면 내집마련이 가능했죠
그리고 가부장적 인식등이 내려오면서 결혼시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공식이 성립했음
근데 집을 점점 투기 목적으로 돈좀있으면 싸그리 쓸어담으니 집값 거품이 눈덩이처럼 불어났음
그와중에 사회 통념은 남자는 집이 남아있고 점점 집 사는게 인생의 목표처럼 되어 버렸음
심지어 이제는 좀 좋은집 사려면 거의 평생 대출쟁이로 살아야됨
결혼하면 남자 외벌이라 할때 자의적 노예로 전락하는 거임

2481 2013-11-27 21:42:12 21

심심해진 진중권 [새창]

진짜 그 즈음에 거의 1~2일에 한번꼴로 베스트에
주로 음식게시판 하고 연예기시판 도배되는거 보고
일1베충이나 심심한 애들이 장난치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거대한 힘을 가진 조직이 한 짓이라는게 드러나니까 소름 돋음

2480 2013-11-27 21:40:32 1/4

노골적 jtbc뉴스 길들이기,손석희의 JTBC 뉴스, ‘중징계’ [새창]

손석희가 간다고 언론이라니
뭐에 뭐 탓으니 뭐입니다 랑 같은말이네요

2479 2013-11-26 19:55:33 41

개에 의해 공격받은 아이들 [새창]

사람도 일반적으로 대부분 겉으로 멀쩡하고 선할꺼라고 생각하지만 별 미친놈들이 많듯이
동물들도 그런겁니다 일반적인건 없어요

2478 2013-11-25 22:08:15 0

백만원짜리 칼국수..? [새창]

그날 칼국수는 아무맛도 나지 않았다 한다

2477 2013-11-25 13:25:36 0

베타키 [새창]

아 맨 윗줄은 아스키 코드로 하면 무슨 베타키인지 나옴
아래 키는 Decimal 로 바꾸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