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slevian,김해대청동님들 차단당했다고 합니다. [새창]

이유라도 알아야겠어요
뭐가 분란조장?
차단이 분란이다!!

1020 2018-10-10 20:45:44 12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있는 게시물입니다. [새창]

차단당한걸 알리는건
대체 관리자의 어떤 삼기를 건드린건가요?
최대한 존버하려고 감정 자제 중인데
차단당한 유저들의 소식을 왜 전하면 안되는건지 해명을 들어야겠네요.
전 차단당하면 다른 곳에서 알리려고 했었는데.... 휴~ 그런 소식조차 관리자 차단 사유라니 납득이 안되네요.

1019 2018-10-10 16:10:04 0

털~멘~ 댓글 달면 차단 되요 댓글도 차단됩니다~ [새창]

댓글이 오직 엘리엇 청원만 있으신 분.
판단은 각자

1018 2018-10-10 13:58:14 6

오유 시게가 좀 클린해지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와서 [새창]

쉬잇~ 방문수..
그저 메모 하나 늘립니다.

1017 2018-10-10 13:00:08 3

저도 왔어요. 메모 6관왕 [새창]

선택적 정의

1016 2018-10-10 01:04:14 1

이번에는 확실히 긴장되네요. 일단 도망가는 건 안돼요 ㅠ [새창]

운영자에게 할 말과 묻고 싶은게 산더미지만... 뭐 소통이 현재 불가능해보이긴
하네요.
시게 버리지 않을겁니다.
제 개인적으로 오유에 갖고 있는 감정이 워낙 남달라서... 언제까지고 버틸겁니다.
도망이라는 표현 그닥이여요.
죄지은거 같잖아요.
오늘 멀리 다녀올 일이 있어서 하루 비운 새에 지금 글들 읽다보니 대혼란이네요.
오유..... 그리고 남아계신 분들 모두
여전히 깊게 애정합니다.
힘내보자구요!
클~이나 주갤이나
ㄸㅈ처럼 통째로 그들 입에
톡 털어 넣어줄 수는 없습니다.
차기 정권을 위한 여론 조성을 위해
행동력이 강한 대형 커뮤니티들을
지금부터 잠식하려는게 저들의 물밑 작전인듯 하네요.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로
호락호락 내주지 맙시다.

신에게는 아직 열 두 척의 배가 있나이다.

1015 2018-10-08 23:48:08 6

[새창]

얼른 저 계정 사법처리 요구하세요!
아.. 맞다
패륜 막말 혜경궁도 못잡는데 쟤명을 잡으면... 너무 티날까요?
욕을 해도 못잡으니.... 슬프겠네요

1014 2018-10-08 23:28:21 8

행복이 문제에 대해 광적 흥분을 하는 극문들이 이해가 되질 않네요. [새창]

문파면 문파지 극문은 또 뭔가요?
그럼 당신은 극점입니까?
언제나 그렇듯 공이 과를 덮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또 언제나 그랬듯
점지사의 공으로 포장된 것들의 실체를
파보면 단지 홍보였을 뿐 실상은 달랐죠.
행복이 문제는 점지사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어도 분명 까일만한 일입니다.
반려동물 키우는 가정 천만가구 시대입니다.
문파라서 행복이 문제에 민감하다?
어불성설이죠.
또하나 잘 모르실까봐 알려드리는데
문파에게 문프 이외의 인사에 대한
까방권은 없습니다.
잘한건 칭찬, 잘못한건 비판.

1013 2018-10-08 21:41:14 8

???:우린 40대 초반입니다. [새창]

이름 중 하나는 제가 죽는 날까지 존경하며 좇을 이름이고...
나머지 하나의 이름은 오렌지색 점.. 아, 아니 흑점..
작년 대선 민주당 당내 경선 전의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1012 2018-10-08 21:24:45 0

[새창]

이점명시장
동상이몽 출연료 전액 카라에 기부

https://entertain.v.daum.net/v/20170912170733384?f=m

1011 2018-10-08 21:19:43 2

[새창]

아오~
저기도 후원했었는데...
전 왜 이리도 호구였던걸까요?
비례에 정의당에 표를 주었고
교이크센세 광고하는 떡볶이도 사먹었었고
심지어 그날 바다는 극장에서 봤습니다.
그외에도 오유에 후원 계좌 올라오면
적더라도 참여하곤 했던거 같습니다.


부끄럽네요
네~ 손을 잘라야겠.. ㅠㅠㅠㅠ

1010 2018-10-08 16:45:35 3

문재인이 일자리 관련해 말바꾸기 하네요 [새창]

오늘부터 별의별 색깔 메모가 총출동하니
신고는 아껴둡니다. 고방문자 위주로~
이건 뭐 검은 메모도 같이 까는 글이라..
이런 분탕러들도 오다니
오유시게는 변한게 아니라 여전히 건재하다는걸 느낍니다.
탐나지 않으면... 올 일이 없죠. (찡긋~)

1009 2018-10-08 15:53:17 17

대통령의 단호함.jpg [새창]

노짱.... ㅠㅠㅠㅠㅠㅠ
우린 어떤 분을 그리 허망하게 잃은건지..
우린 우리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했는데... 노짱은 당시의 우리에게
과분한 분이셨음을 꺠닫습니다.
대신, 당신의 친구이자 동반자인 문프를
어떻게 지키는지 지켜봐주세요.
우리 각성했어요.
진짜로 소중한걸 지킬 때는
어떤 각오까지 필요한건지..
이젠 온 몸으로 깨닫습니다.

1008 2018-10-08 15:43:57 6

오유가 완전 변했다는 분들 보세요. [새창]

여윽시~ 검정메모 빨강메모 총출동이네요
새벽에 딴찢네 지령 공지 떨어졌단 글 보고
오늘부터 메모들 다 몰려올걸 짐작은
했지만.. 진짜 지령대로 움직이는
꼭둑각시들일 줄은 몰랐네요.
부디 스스로의 변별력과 판단력을
가지시길 빕니다.

1007 2018-10-08 04:54:21 0

[새창]

태풍 오기 전 기사를 가져오시면....
어쩌죠? NEWs 가 뉴~하지 않은데요
저 기사는 만반의 준비를 지시하시는
기사입니다.
팩트는 2명사망 1명실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콩레이 피해지역이 빠르게 복구되길 진심으로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