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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18: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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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한 분이 정말 무겁고 큰 짐을
짊어지고 가십니다.
그간의 쌓인 폐단들은 산더미처럼 많지만
강행군을 멈추지 않으시네요
다른 누가 아닌 문프라서
가능한 일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같이 비를 맞는데서 그치지 않고
위험 독소들에 맞서 싸울 겁니다
많은 분들이 동행해 주시기에
하나도 겁나지 않습니다
결코 문프를 외롭게 두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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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책맞게 저도 뭉클해져서.. ㅠㅠㅠㅠ
걍 날마다 되새겨봅니다
이 시대를 산다는건 소명이 주어진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