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국밥빌런의 치킨후기 [새창]

닭은 익으면 다 맛있는거 아녔어??

365 2022-01-13 20:03:01 7

현대차 디자이너의 죽음.jpg [새창]

아내분이 저분의 죽음에 영향을 끼친게 아니라
회사가 남편분한테 주는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가
가족인 아내분에게까지 영향을 끼친겁니다

364 2022-01-11 11:29:26 0

짱구 아빠 시급 [새창]

짱구한테는 비정규직?

363 2022-01-08 23:17:14 8

산불에서 구해준 곰 [새창]

어미가 없어졌다 생각하니 슬픈 장면으로 느껴지기도 하네요

362 2022-01-08 18:37:53 1

장사하는 사람이 눈치가 없어 [새창]

사징님이 리뷰보고 다음에 알아서 순살갖다주면 자기가 먹을건데 왜 뼈로 안갖다 주냐고 ㅈㄹ 할 사람들임

361 2022-01-07 08:19:26 2

사람이 키워야 수명 연장되는 동물 [새창]

아.. 멍게랑 저랑 같은 ‘문’이라는 단위에서 속하기 때문에 닮았던 거군요!!

360 2022-01-06 12:30:30 4

지금은 사라진 대형마트 무료버스.jpg [새창]

아!! 롯데백화점부산점!
저희 아버지가 저 버스를 몰았는데,
저 일 이후로 직장을 잃으셨죠ㅜㅜ

359 2022-01-06 12:11:10 0

너무너무 친절한 정동진 모텔 주인.jpg [새창]

해떠요? 나는 못 해떠요 ㅜㅜ

358 2022-01-05 21:54:58 1

호불호 여행스타일 [새창]

딱 제가 저래요 ㅋㅋㅋ
두달을 저렇게 남미-유럽여행을 했었죠.
숙소도 안 정해놓고
한국-남미-유럽-한국 비행기만 달랑 끊어 놓은채…
(엘클라시코더비와 생드니에서의 공연은 포기할 수 없어서 고것만 미리 끊어놓음)
파리 에펠탑이나, 리우의 거대 예수상같은 유명한 곳의 관광보다는
네덜란드 텍셀섬 자전거 하이킹, 이과수폭포 트래킹(이건 유명하긴 하네요), 쿠스쿠 시장 구경, 이파네마해변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즐긴 비치발리볼이 기억에 더욱 강렬하게 남더군요..

357 2021-12-09 20:59:17 4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gif [새창]

둘이 부부였으면 남편 등짝스매싱 각

356 2021-11-21 16:26:06 3

엘리베이터가 멈춘 이유. [새창]

쟝글의 왕자 정글북

355 2021-11-20 10:27:08 0

흉기난동 부실대응 관련 인천경찰청장 공식 사과문.jpg [새창]

테이저건 뺏길까봐 도망간겨?

354 2021-11-04 12:04:08 0

생각보다 많다는 불륜의 유형.jpg [새창]

헐크의 사례가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었구나

353 2021-11-03 07:29:36 8

영국으로 수출된 K-짤방.jpg [새창]

개비스콘이 영국껀데 역수출이라고 해야하나?ㅋㅋ

352 2021-11-02 19:55:31 1

[새창]

고속도로에서 도로관리소홀로 사고나면, 통행료만 보상해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