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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의짐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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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7 2014-09-13 11:11:42 1
고전애니 보신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4/09/13 11:07:33
어줍잖게가 아니죠. 뭔가 있어보이는 척하는 걸로(사실 자기도 잘 모르는 어려운 용어 단어를 마구 인용)
당시 소년들의 중2심을 마구마구 자극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TVA치곤 획기적이고 역동적인 전투씬등이 굉장한 충격을 낳았구요.

그리고 에스카플로네는 에반게리온 종영 직후에 방영했었죠. 이것도 전투씬은 OVA뺨치는 극강의 명작이었죠. 칸노 요코의 음악도 대박이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이 기억하는 건 강수진이 부른 노래(...)
13756 2014-09-13 11:04:14 0
소아온 엘리시제이션까지 다하는거에요? [새창]
2014/09/13 09:04:56
소설 완결났습니다. 인터넷으로 연재하던 소설이었구요
지금 라이트 노벨로 발매되는건 인터넷에서 연재하던것을 수정, 각색해서 내놓는 거에요.
13755 2014-09-13 10:56:15 0
[새창]
정발예정이니, 보고 재미있었다면 정발되면 사면 좋을 듯
13754 2014-09-13 08:38:56 7
오랜만에 블로그 과거 내용 보다가 찾은거.. [새창]
2014/09/12 20:58:34
겁나 웃긴게. 이미 버전 5 깔려있는데도 다른 사이트는 버전4를 깔아야달라고 난리.
신 버전 있는데도 그걸 인식 못 해서, 설치가 안 됐으니 구버전 깔아줘 막 이래요 ㅡㅡ
13752 2014-09-12 21:54:49 0
플3 게임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9/12 13:59:33
언차도 어마어마한 명작인데(2가 2009년 고티 싹쓸함)
라오어랑 비교하니 덜 명작이 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둘 다 같은 회사 같은 제작진이긴 한데 ㅋㅋㅋㅋㅋ
13751 2014-09-11 22:56:02 0
의외로 모르는 동갑 애니메이션 만화 캐릭터 (bgm/스압) [새창]
2014/09/11 21:05:46
참고로 미사토는 설정상 1985년생입니다
13750 2014-09-11 13:07:19 1
팝콘이나 가져와라 로빈 짤의 진실.true [새창]
2014/09/11 00:23:47
뒤에 캐릭터들 경악하는 표정이 딱 '이게 뭔 X소리야'ㅋㅋㅋ
13749 2014-09-11 07:52:52 46
[새창]
이걸 가지고 장도리에서 나왔던 표현인데 정말 적절하더군요

출산 파업

다른 파업과 달리 이건 빨갱이로 몰 수도 없고 때려잡지도 못 함
13747 2014-09-10 22:54:22 1/4
세수부족? 걱정마! 우리가 있잖아!!! [새창]
2014/09/10 16:11:06
휘발유 인상은 안 할거에요.
휘발유값인상 -> 자가용 차량 판매 하락 -> 현대기아 아우성을 침

하려면 값이 올라도 사야하는 LPG와 경유를 올려야죠. 차값오르고 기름값오른다고 안 쓸 수 없는 택시와 트럭들 겨냥잼
13746 2014-09-10 22:38:13 18
[新]웃긴대학 주간 답글Best![9.1~9.7][上편] [새창]
2014/09/10 21:12:49

ㅜㅜ
13745 2014-09-10 22:26:10 4
담배값인상 치가 떨립니다 [새창]
2014/09/10 20:19:58
여기서 논란이 되어야 할것은
현재 정부가 생각중인 담배값 인상률로는 흡연율이 줄어들 것인가? 그리고 그 목적이 정말로 증세가 아닌가? 이겁니다.
흡연이 주변에 피해를 주느니, 끊으면 장땡아니냐느니 이런게 아니라요.

적게 인상하면 효과가 미미함 -> 단순한 세율수입증가 목적임
크게 인상하면 효과가 나타남 -> 정말로 흡연율 감소가 목적일 수 있음

그리고 위에 '나 금연 했는데, 너희들도 하면 되지 않냐'는 논리피시는 분 계시는데
'나는 되는데 너는 왜 안 되냐?'는 논리는 정말 피시면 안 됩니다.
판검사가 '난 노력해서 판검사 되었는데, 넌 왜 안 됐냐?', 재벌이 '난 노력해서 부자인데 넌 왜 안 됐냐?' 이러시면 할말이 없어지니까요.
어머니가 친구아들과 비교할때 주로 범하는 논리오류죠,
13744 2014-09-10 22:12:57 8
담배값인상 치가 떨립니다 [새창]
2014/09/10 20:19:58
흡연이라고하니까 여러분이 많이 헷깔리는 것 같아요.

좀 다르게 생각해봐요, 이제 과자는 국민들 건강을 위협하니 과자의 세금을 올리겠다고 선언했다고 합시다.
그러나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계속 사줍니다.
- 이건 실제로 우리나라 과대포장질로 가격을 늘리면서 양을 줄였음에도 계속 팔리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과자 증세는 과자소비량을 줄이는 것 보다는 과자를 사먹여야하는 서민들의 세금부담만 늘어나게되지요.
이런 집에다가 "아이들 건강에도 안 좋은거, 그냥 안 사먹이면 되잖아요"라고 말하면서, 과자를 사는 부모의 책임으로 몰아갈건가요?
13743 2014-09-10 22:06:53 8
담배값인상 치가 떨립니다 [새창]
2014/09/10 20:19:58
1 생필품이다가 아니라 '생필품과 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_-;;;
여기서는 세금(가격)이 올라도 수요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현상이 중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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