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의 성완종리스트 일침....... [새창]

김한길 만으로 끝나지 않겠죠 민주당 분열 정리 도와주는 격인데 누구 좋으라고..어떻게든 친노쪽과 연결지을듯

274 2015-06-22 23:03:45 0

유시민이 본 박근혜... [새창]

2007년 어차피 정권 교체가 확실했다면 박ㄱㅎ가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되는게 이 나라를 위해 더 좋았을텐데...박정희 후광이 강렬한 60대이상 지지층들 때문에 언제나 유력 대권후보였으니..지금 현 정부 무능이 2012년도때까지 펼쳐진다면 정권교체도 더 쉬웠을테고 4대강 자원개발 같은 큰 잘못은 벌어지지 않았을..보수 집권 잏어버린 10년의 시작은 한나라당 대권후보 경선임...

273 2015-06-18 12:52:50 2

문재인 대표,"미녀는 석류를 좋아해"영입 추진 [새창]

지금 이 당은 내부의 적이 가장 큰 문제임... 탁현민 교수 트윗글만 봐도....

272 2015-06-16 19:17:29 1

진중권 “아예 ‘한국=메르스’ 광고를 해라” [새창]

국민 여러분들의 세금이 터지고 있습다 ....ㅅㅂ

271 2015-06-15 23:09:43 0

개털리는 강용석 [새창]

강ㅇㅅ 저래서 공천 받겠수?? ㅎㅎㅎ

270 2015-06-13 14:48:42 1

오랜만에 문재인 대표님이 글 남기셨네요. [새창]

월성은 중수로이고 플루토늄 만들기가 경수로보단 낫기 때문에 쉽게 포기 하지 않을듯...장기적으로 봐서 핵무장 발판은 만들어야..옆 일본처럼 말이죠...정부가 그 정도 머리는 있었으면

269 2015-06-13 14:40:52 0

[드라마속의기묘한이야기]가족을 빌려드립니다[BGM] [새창]

기묘하게 찡하네요..

268 2015-06-13 12:49:35 2

[새창]

역설적인게 오유는 다양성이 넘쳐흘렀기에 몇년간 강점되었고
반대로 보수는 집권하나봅니다

267 2015-06-13 12:42:13 2

[새창]

나도 우리도 틀릴 수 있고 잘못된 행동 할 수 있고 실수 할 수 있다는 걸 인정치 않는 점.. 본인이 절대선이라 나에게 반대하는 사람은 절대악이며 다양성을 인정치 않는 점...
한국 일부 개신교와 주사파 NL과 보수꼴통들과 일베와 ㅇㅅ

266 2015-06-13 10:21:41 0

제가 와이프와 결혼을 결심한이유.txt [새창]

밀짚모자 루피? 내 동료가 돼라~~~~~~~

265 2015-06-12 13:45:09 0

[재업] 용석본색. 강용석은 이런 사람 [새창]

가끔 맞는 말도 있네요 ㅎㅎ

(주어 없음)"키가 작아 볼품이 없다"

(조X태 의원에게)~~

264 2015-06-11 12:23:17 0

시장에서 데려 온 아깽이 두 마리에요^^ [새창]

얘네들은 아기때부터 커플이네요..부럽다 ㅠㅠ

263 2015-06-11 12:09:49 2

노무현대통령이 지지율5%까지떨어진이유 [새창]

지지율 5%가 사실이 아니다라는 것만으로 이 글 묻으려 마세요 일부 오류로 전체를 부정 하려는거 참 많이 보던거네요
댓글 다는 분들 중 노통 정권말 때를 떠올려 보세요
노통이 뭘 해도 안 먹히고 뭐해도 욕먹는 그런 때였음
지지율의 정도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언론이 그런 분위기를 만들었든 아니든 간에 그런 때였음 보수는 원래 비난하고 진보는 더 세게 비난하고..
그 다음 대선 득표수 보면 딱 나옴
진보는 여유 관용이 있어야 함
급진 개혁은 힘듬

262 2015-06-11 10:50:56 0

노무현대통령이 지지율5%까지떨어진이유 [새창]

진보의 결벽증...저도 예전부터 말했었고 공감합니다
그리고 최근 박원순 시장과 퀴어 축제 문제도 보니...
진보쪽은 한번 우리 편이 당선되었다고 급진적으로 개혁하는건 지양해야 합니다
한번 싸움에서 이겼다고 전 재산 털어가는 심보랄까..

261 2015-06-11 10:46:18 0

노무현 대통령 지지율 5.7%의 진실 [새창]

사스에 김치 효과 이후로 이것도 언론에 속았었구나...
지지율 보통이다 29% 합치면 지지율이 30~40% 되겠다..
지금 대통령 수준하고 비슷하군...지금 대통령은 아직 2년정도 남은 기간동안 지지율 떨어질 일만 남은..

마치 노무현 고정지지층 마저 노통을 버린 듯 연출한 저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