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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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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2015-02-16 15:08:13 12
[새창]
가난 참 강조하네 그 시절에 형이랑 본인까지 대학 간거면 가난한게 아님
다른 사람은 먹고 살기 빠듯해서 돈 벌기위해 대학 포기하고 돈 버는 사람도 많았을껀데
229 2015-02-16 03:23:23 5
[새창]
요금제 강요...다르게 보면 음성 문자 데이터 묶어파는 3만5천대 요금제들은 끼워팔기라 생각함
맞춤요금제가 있어 최저가 24천대지만 역시 기본 100분 음성에 데이터도 최저한도는 선택해야함...
표준요금제에서 나오는 무지막지한 데이터요금 비율을 줄이면
딱 표준요금제만 쓰면 쓴 양만큼만 돈내면 좋을텐데..
필요없는거 끼워팔기에 삼사요금제가 거의 같음..대놓고 담함인데
방통위 참 보수정권 들어 가장 한심하게 변한 부서임
몇 예능들 되도 안한걸로 징계도 그렇고
228 2015-02-15 03:20:22 1
[펌] 탁치니 억하고.. 그들은 지금 .jpg [새창]
2015/02/14 22:07:53
어느당에 갔건 누구에게 절을 했냐는 중요치 않고 앞으로 나올 말과 행동이 중요한데...
극우신문이라....
227 2015-02-12 03:02:24 19
어제 청문회 당시 순간 정적이 흘렀던 장면 [새창]
2015/02/12 01:33:51
내 기분에 들지 않는다고 밥줄 자르는 갑질을 그렇게 쉽게 생각하다니...꼭 자기가 당해봐야 아는걸까요..
요즘 갑질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 많던데 타석지석으로 삼는 준비성이나 약자에 대한 공감은 없는지...
당해봐야 아는지...당해도 그 순간 운 없다 생각할지
226 2015-01-28 01:29:58 2
사위의 조건 그 뒷이야기 [새창]
2015/01/27 18:01:42
장인 원래 좀 무뚝뚝해선지 몰라도 사위를 좀 너무 편히 대한다는 느낌도 듬 친딸보단 존중해줘야 될 사이 아닌지
225 2015-01-28 01:27:33 4/9
사위의 조건 그 뒷이야기 [새창]
2015/01/27 18:01:42
저 이 방송 중간부터 봤는데 사위편을 들고싶네요
사위식당서 일 마치고는 결혼자금 위해 신문배달 할 정도로
성실한 사람입니다
장인도 젊은 시절 돈은 풍족하지 않았던 거 같은데 사위 한텐 굳이 재산을 좀 묻는게 그렇더군요
젊은 남자는 가진 재산이 없는게 정상인겁니다
부모입장에서야 고생할거 같고 속 상하겠죠 더 나은 조건을 바랄수도 있지만 딸의 선택을 좀 지지해주고 믿어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224 2015-01-24 03:53:22 0
[빡침주의]안산 인질극 자세한 내용 [새창]
2015/01/23 16:07:29
4대악 근절 한다더만 나아진 게 없다 그 중 하나인 가정폭력인데 언론도 참 특이하게 자극적 보고만 하고 끝
223 2015-01-20 01:22:08 0
KAIST학생의 천재초등학생 과외이야기 [새창]
2015/01/19 03:42:05
보며 든 생각은...1등을 해 본 사람이라하더라도 남을 가르치는 재능도 1등은 아닐거 같다는...
배우는 재능과 가르치는 재능은 다른거 같네요

히딩크와 홍명보를 비유로 들면 되려나
222 2014-11-12 14:30:04 49
아들이냐고 물어보지 마세여 ㅠㅠ.. [새창]
2014/11/09 21:29:48
그게 아니고 요즘 사람들이 딸이냐고 물었을때 중박치는것처럼
옛날분들은 아들이냐고 물었을때 중박치는걸로 생각하시지 않을까함
그 분들 젊었을적 시대야 남아선호가 심했으니...
221 2014-09-03 01:16:11 0
[새창]
그나마 환율이라도 안건드리는게 다행...
220 2014-09-03 00:01:49 100
[익명]36세 캥거루족 은둔형외톨이 친구없고 사회성결여 무직7년 어찌살아야되죠? [새창]
2014/09/02 15:46:45
댓글 말씀 좀 심하게 하시는 분 많네요 다른 사연들은 따뜻하게 받아주면서 이 사연분 사연 전부도 알지 못하면서 공격적으로 나오는게 이해가 안됨....
작성자분 힘내세요 남들의 어떤 말 듣더라도 본인이 결심하지 않으면 안 바껴요 저절로 되는건 없으니 조금씩 변화를 주세요
219 2014-07-27 00:58:56 0
[새창]
2012년 파업때까지만해도 믿음이 있었는데 이제 그것도 깨진듯
218 2014-07-27 00:36:15 0
팔공산에서 대구를 바라보는 사람들.jpg [새창]
2014/07/26 10:21:20
작년 40도 찍은 대구 옆동네 사는 사람으로서
작년보다 덜 더운겁니다..
작년 여름 끔찍했음
217 2014-07-27 00:12:15 6
외국인의 신라면 후기.jpg [새창]
2014/07/26 14:09:05
역시 사람 입은 못 속이는듯..저도 요새 농심 대부분의 라면들이 맛이 없어졌다고 느끼는 중 신라면 안성탕면 너구리는 짜기만 하고 예전에 있던 입에 딱 붙던 감칠맛이 사라진듯 짜파게티도 뭔가 이상..신라면 대용품으로 열라면이 괜찮음 신라면 처음 나왔을때 맛고 비슷
216 2014-07-26 23:59:59 0
신대철 "스트리밍으로 100만 명이 들었다면 수입은 고작 몇십만 원" [새창]
2014/07/26 20:46:11
왜이리 뭔가 새로 창조하는 생산자가 푸대접 받을까
농산물도 그렇고 기발한 신규 아이템 만드는 자영업자나 중소기업들 착취하는 넘들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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