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기사는 오유에 안올라오나요? [새창]

기사 한줄에 사실확인도 안하고 대선후보 지지를 철회한다는 가벼움

3540 2022-02-06 19:52:36 2

중국올림픽 논란.. 답답한 현정부 대응 수준… [새창]

그런 편협한 샹각을 가지는게 극우의 한계
언제까지 빨갱이 타령만 할꺼임?
시대가 변했는데 아직도 1970년대 반공주의에 머물고 있으니 쯧쯧
현실에서 반대측 의견 표하는 분에게 빨갱이란 표현 써보세요 싸대기 날라와요

3539 2022-02-06 19:34:23 1

[새창]

근데 궁금한게 윤석열 후보 지지하는 사람들은

라고 물을 정도면
머리가 얼마나 세뇌되었다는거야??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사실인지~
똥인지 된장인지 떠 먹여줘도
아직도 분간을 못하고 있으니~
확증편향~ 정말 무서운거~
자신이 세뇌되었다는건 죽었다
깨어나도 모른다는 것~~

3538 2022-02-05 08:20:28 1

■ "6시 넘어도 기다려"…배씨, 업무시간 이후에도 A씨에 '갑질' [새창]

술드시고 올린글 아침에 보니 스스로 창피하여 이른 아침에 삭제를 하셨던데
스스로가 보시기에도 창피하셨나 보군요
글의 품세를 보아하니 연세를 지긋하게 드신 분 같은데
자신의 정치적인 신념을 존중 받고 싶으시면 남의 정치적인 신념을 인정해줘야 대화가 됩니다
인터넷 공간은 대다수의 장이지 작성자님의 술주정을 하는곳도 받아주는 곳도 아닙니다
작성자님의 정치적 견해를 같이 하는곳에 가셔서 편히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3536 2022-02-05 07:39:26 1

■ [단독] "친인척 추석 선물, 경기지사 의전팀이 준비" - SBS [새창]

어제 약주를 많이 자셨던데 이른 댓바람에 열심입니다

3535 2022-02-05 07:19:31 0

그런거 모를수도 있지. [새창]

국힘 대선토론을 보고 그래도 한나라의 나름 콧방귀 끼는 영향력 있는 정치인들
함부로 대하는거 보며 검사시절에 그가 어떻게 행동했을지 보이더군요

3533 2022-02-05 06:35:33 7

좀전에 B.R 님께서 쓰신 글이 삭제되어 [새창]

몆년만에 들어와 시사계시판 하루종일 낚서보다 못한 글만 올리며
남의 글은 비아냥에 반말에 툭하면 빨갱이 타령 시사계시판의 기본적인 공지도 못치키는 분이
어따대고 세상을 넓게 보라는 훈수질과 꼰대질인지
저딴 저질 글을 쓰면서 윤석열을 지지하라면 세상 어느 미친x이 옙하고 찬성해줍니까?
시샤계시판의 기본적인 공지사향부터 지키라고 전해주고 싶네요

3532 2022-02-05 03:42:44 2

법인카드 사적사용 레전드 [새창]

홍준표도 국회에서 특활비 지원 나온돈을 매달 집에다 주었습니다
몇년지나고 아니라고 박박 우겼지만 어느 법적인 절차 안받았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128401

3531 2022-02-04 11:55:22 1

[새창]

국힘과 일x의 계시판은 아님

3530 2022-02-04 10:11:06 10

하청 줬다가 빡친 유부녀.jyp [새창]

부실청소로 빡친 원청인 엄마가 재청소

3529 2022-02-04 06:38:47 1

토론 후 명문대 에타반응.jpg [새창]

다시는 오유 안온다던 어느 아이디 새벽에 와서 찬성 눌렀네요 ㅋㅋㅋ

3527 2022-02-04 03:18:48 7

[새창]

석열이형 오늘 집에서 두병 비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