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566 2016-05-31 12:06:57 0

그림과정 코우메ssr [새창]

2016/05/31 06:08:23

코우메쨩 기여어

1565 2016-05-31 10:06:46 1

버거킹 신제품! 통새우와퍼를 먹어보았습니다! [새창]

2016/05/30 16:27:12

패티가 스테이크 쪽이 더 두껍나 그럴 겁니다.

1564 2016-05-30 08:27:41 1

악마빙수, 망고25%빙수 후기 [새창]

2016/05/29 16:51:17

라보떼 만든 회사인가?

1563 2016-05-29 09:30:31 1

언차티드4의 흔한 연출력.SWF [새창]

2016/05/28 17:46:53

실제로 해봤으나 이어하기고 죽은 지점 바로 뒤에서 가능하고 판정들도 널널해서 할만해요. 저도 게임을 못하는 편인데 정말 재밌게 즐겼어요.

1562 2016-05-29 09:29:46 1

언차티드4의 흔한 연출력.SWF [새창]

2016/05/28 17:46:53

ㅋㅋㅋㅋㅋㅋ진짜 개소름 돋았됴

1561 2016-05-27 18:39:41 40

30대 이상만 기억하는 한국인의 정.jpg [새창]

2016/05/27 18:01:54

저도 91인데 저랬어요 ㅋㅋ

1560 2016-05-27 17:58:04 132

답정너를 남자끼리 할 경우 [새창]

2016/05/27 13:14:13

명관이냐고 물어볼거면 이름은 왜 가렸어욬ㅋㅋㅋㅋㅋㅋ

1559 2016-05-26 22:04:40 5

[새창]

저희 어머니도 교육원에서 자격증을 따시고 어린이집에서 일하신지 12년이 넘으셨습니다. 요즘은 시립 어린이집에서 일하시는데요. 시립이다보니 관리가 빡세서 각종 인증때문에 뭐 야근 안하시는 날이 적네요. 평균 아홉시에 늦으면 열한시 열두시에 들어오십니다. 그 와중에 어머니들 상대하고 애기들 돌보시면 밥도 제대로 못먹어요. 허나 시립인데도 야근 수당은 없고 저녁도 제대로 주질 않네요.

1558 2016-05-24 07:21:32 17

공포의 한국 예비군 [새창]

2016/05/24 00:16:35

노스코리아 접경이면 gop

1557 2016-05-22 15:54:17 1

비공감, 신고 각오하고 여쭤볼게요.. [새창]

2016/05/21 04:03:03

종족의 우상 때문에 일어난 논란 같네요.

1556 2016-05-20 17:37:07 0

[데레스테] 꽁연챠!!!! 갑니다!!!!! [새창]

2016/05/20 17:3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