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4
2016-06-29 20: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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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대장도 그런 얘길 하더니만 거짓말이라고, 어떤 상황이든 구타는 안 된다고 말하더군요. 누구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1591
2016-06-24 06:42:23
0
현실에서 히오스하고 싶다고 저렇게 크게 말 할 수 있을리가 없죠
1590
2016-06-21 21:17:32
0
어릴 적에 친구 아버님이 친구와 함께 바람의 나라를 하는 게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1588
2016-06-21 08:24:45
1
가끔 여자애들만 좋아하고 게임에만 관심 없다며 자신은 프로 매국노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칸코레 캐릭터를 빨아재끼며 그걸 티내고 다니는 행동이 칸코레 게임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모르나봐요. 답이 없습니다. 배박이들은.
1586
2016-06-21 07:34:17
1
가끔 한두번 시도해서 성공하는 건 괜찮은데 저런 식으로 해보겠다고 계속 시도하기만 한다면 트롤 확정이죠.
1585
2016-06-20 20:24:29
0
칸코레 글이 아닌곳이니 불편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다는 점을 간과했네요.
1584
2016-06-20 20:06:46
0
후기는 솔직히 코드형태 나눔이라 기대 안 했는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보람찼어요.
1583
2016-06-20 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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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빠는 사람들 욕하려고 만든 단어 아닌가요?
칸코레 같은 것 옹호하는 사람은 배박이 소리 들어도 할 말없다고 생각해요. 좋은 말이 아닌 건 알지만 좋은 소리가 안 나오는 사람들이라...
칸코레 같은 것 옹호하는 사람은 배박이 소리 들어도 할 말없다고 생각해요. 좋은 말이 아닌 건 알지만 좋은 소리가 안 나오는 사람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