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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2 2007-10-05 01:34:33 0
노래 하나가 생각이 안나서 몇일째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헬프미 [새창]
2007/10/05 01:02:17
아....밤늦게 웃음면 안되서 참으면서 웃다가 방구소리에 가족이 깼어요...
5291 2007-10-05 01:34:33 5
노래 하나가 생각이 안나서 몇일째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헬프미 [새창]
2007/10/05 21:05:31
아....밤늦게 웃음면 안되서 참으면서 웃다가 방구소리에 가족이 깼어요...
5290 2007-09-28 08:59:20 0
길가는 여자에게 기습뽀뽀 후 도망가는 놈..졸라 빠름 ㅋㅋ [새창]
2007/09/28 08:38:40
내 여자친구가 당했다고 생각해봐....


아...

나 솔로였지..
5289 2007-09-28 00:43:08 0
군 전역 하자마자 이런 인생의 갈림길 선택란이 나오네요... [새창]
2007/09/28 00:13:10
기회는 한번뿐...

선택지는

1. Yes
2. No

세이브가 없네요...
5288 2007-09-28 00:31:38 0
군 전역 하자마자 이런 인생의 갈림길 선택란이 나오네요... [새창]
2007/09/28 00:13:10
에..그게

아주 어렸을적 봤던 삼촌이라 기억을 못해요..

제가 연락을 한게 아니라 어머니쪽으로 연락을 포항에서 근무하는 형을 통해서 왔거든요...

저기를 가려면 학교 포기해야하구요...

내일까지 생각한다고 했는데...도저히 ..갈등 계속 때리네요...
5287 2007-09-14 18:54:40 0
팬티 보일라…. [새창]
2007/09/14 18:07:09
전 장나라가 그냥 좋았는데요

예전에 장나라 방을 TV프로에서 찾아가 방 소개를 하는데

이것 저것 소개하다가 박스 열어보니

야한속옷들...T팬티며 망사 솟옷.,..등등

취미가 야한속옷 모으기 라고말하길래 난 그때부터 장나라가

더욱 좋아졌습니당...
5286 2007-09-14 18:54:40 34
팬티 보일라…. [새창]
2007/09/14 19:33:00
전 장나라가 그냥 좋았는데요

예전에 장나라 방을 TV프로에서 찾아가 방 소개를 하는데

이것 저것 소개하다가 박스 열어보니

야한속옷들...T팬티며 망사 솟옷.,..등등

취미가 야한속옷 모으기 라고말하길래 난 그때부터 장나라가

더욱 좋아졌습니당...
5285 2007-08-29 19:13:53 0
스타한지 10년...OUSTAR채널들어다닌지 7년... [새창]
2007/08/29 14:59:32
아..음...

내가 알기론 오유스타 생긴지는 얼마 안댔는데...

한 4~5년?
5284 2007-08-25 18:10:17 0
제가 만드는 임시 '단어파일' 공개해 봅니다. [새창]
2007/08/25 17:55:08
-_-;;;;;

뭔가 했네...

웃으려 왔더니 이상한게 있어!!!!
5283 2007-08-25 13:29:52 0
[새창]
아쓰바...

15알 남았는데

시간 조낸 안가
5282 2007-07-21 15:07:17 0
지금..... [새창]
2007/07/21 14:55:37
....누구냐
5281 2007-07-21 15:07:17 4
지금..... [새창]
2007/07/21 15:10:55
....누구냐
5280 2007-07-21 15:07:17 18
지금..... [새창]
2007/07/21 18:34:39
....누구냐
5279 2007-07-21 14:43:55 1
군대에 관해서 고민좀 들어주세요.. [새창]
2007/07/21 14:29:49
군대에 갈까 말까 고민을 하고 계시는군요...

일단 제가 군인이라 말씀드리지만

..

전 오는게 더 좋다고 말하고 싶어요..

잃는게 더 많다고들 하지만

전 얻은게 더 많거든요..

요즘에 군대가 좋아졌다. 편해졌다 하지만 본질적인건 아직 안변했죠,

집에대한 그리움..? 부모님께 대하는 태도...?

머 그런건 아직도 있죠 신세대 장병이나 구세대 장병이나

쓴글을보면 합법적으로 살인을 교육한다고 하는데...

당연한거죠.. 내가 적을 막지 않으면 뒤에 있는 나의 가족들이 피해를 보니까요.

세상 어느 군대를 가도 그런 교육은 시킬껍니다. 한국만 그런게 아니에요.

꼭 군대를 와라! 는 아니지만 앞으로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될거라 전 믿고있습니다.

자신이 하기 나름이죠..

이런글을 올리신거 보니 아직도 당신은 한국인 인것같습니다

--------------------
이상으로 50대 말년 병장...
5278 2007-07-20 19:45:04 0
아..........재미없다....군생활 [새창]
2007/07/20 18:46:20
푸훗...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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