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들아 그러면 안되징...ㅜ_ㅜ [새창]

하악하악...

전화번호를 전 모르고(나온지 얼마 안대서..)

칭구들이 전화해준다고 했는데 ㅜ_ㅜ

몸치장 거의 다 했는디....하악하악

누가 토닥좀..

5306 2007-10-13 10:39:05 0

잠깐 사진을 찍는 사이.. [새창]

2년만에 외쳐보는

나를 토해 베슷흐로~~

하 상콤하다...

5305 2007-10-13 08:10:40 0

[새창]

모야...한바탕 할줄 알았는데

5304 2007-10-13 01:39:31 0

[새창]

하지만 시간이 늦었으므로

안되겠네용...


간단히 보냈어용

글고 저도 솔로부대 전역했음하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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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5303 2007-10-13 01:31:01 6

[펌]실화괴담-새끼손가락 [새창]

자 할머니가 저 문 뒤쪽에 계십니다.

크게 불러보시면 나올껍니다

↓ 부르십시요!!

5302 2007-10-13 00:23:40 0

GKSRMFDKSEO GKSRMF!! T_T [새창]

아..잘 몰라서 추천으로 때움

5301 2007-10-12 23:41:12 6

자다 일어났을 때의 공포 [새창]

아....절대 꼬릿말 보고 추천하는거 아님...진짜루

5300 2007-10-12 23:40:04 6

자다 일어났을 때의 공포 [새창]

가위 눌림이야 늘상 겪는거라 식상하지만

꼬릿말은 참 신선하네용...


두번째 뇨자는 꽤말라 보이는데....가x이..참....

5299 2007-10-11 21:14:54 82

고딩들;;; [새창]

저 여고생들 이젠

대학교 졸업할때 됬는디..

5298 2007-10-11 13:27:49 1

월요일날 군대 입대 하는데요 [새창]

일찍가는게 좋긴한데

본래 군대는 몸부터 생각해야되요

아프지만 몸을 이끌고 간다음에 첫날에 신검을 간단히 하는데

거기서 돌+I 군의관이 판단하겠죠

근데 평범한 감기도 훈련소에서는 길게 3주정도 가는 사람도 봤어요

몸을 소중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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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야비군 1호봉차...

5297 2007-10-11 10:04:22 0

내 생일을 기억하고 있는 중학교 동창???? [새창]

아..그..그런가요 ㅡ.,ㅡ;;

5296 2007-10-11 09:54:43 0

허걱~ 살아있는 가필드? [새창]

A4 용지 입....닏


마지막 목소리가 여자였던거 가튼데....

5295 2007-10-11 09:49:09 0

내 생일을 기억하고 있는 중학교 동창???? [새창]

아니지 아니지..

이게 아닌데...고민을 뭐라고 써야할지...

대충 읽으시면 고민 내용일 보일거라 썼는데..

5294 2007-10-11 09:47:23 0

내 생일을 기억하고 있는 중학교 동창???? [새창]

아..그러니까 저런경우의 여자는 어떤 맘을 가지고 있을까나...

라고요....

아...생각하니 가슴벌렁되네요

5293 2007-10-05 01:34:33 1

노래 하나가 생각이 안나서 몇일째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헬프미 [새창]

아....밤늦게 웃음면 안되서 참으면서 웃다가 방구소리에 가족이 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