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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좋은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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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2013-10-27 20:42:18 9
개훈남 [새창]
2013/10/27 17:52:55

683 2013-10-27 20:40:46 4
어느 한국인의 왕좌의 게임 코스프레 [새창]
2013/10/27 18:04:05
삼룡어멈의 깡패짓이 보고싶은데 언제 나오지ㅠㅠㅠ
682 2013-10-27 20:38:57 5
빵셔틀이 일진한테 정신보복한 썰.ssul [새창]
2013/10/27 12:27:49
비슷한예로 내가 저래서 너무 속시원하다.
지금 현재 내 밑으로 고등학생때 내 뒤에서 내가 남자친구들 많은걸
여기저기 몸대주고다니는 걸레라고 소문낸년이 들어왔는데...
681 2013-10-26 13:23:35 0
[새창]
저번에 무릎팍 나왓을때 보니까 내 남자친구가 더 잘생겼다고 느꼈는데...
하지만 이건 초폭풍반대먹겠지.
어서 블라주세요
680 2013-10-25 00:04:52 4
친구의 폰이 자판이 안눌러집니다. [새창]
2013/10/24 19:52:51
나도 음성인식 해 볼래 생각보다 인식을 잘하네 인식을 잘하네 오후 신기 하다 노트 원은 생각보다 인식이 잘 되요 지금 그대로 말하고 있는게 다 나와요 대박 으아 크아 크아 웃음소리 인식이 좀 웃기긴 하네요 근데 진짜 높은 인식 잘 되요 대박 지금 수정 거 하나도 없음
679 2013-10-24 21:38:52 13
[새창]
울아부지가 그랬음..
울아부지가 엄니 만나기전에 7년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아부지 엄청 쫒아다녔었는데 결혼얘기 나올때쯤에
울아부지가 기반도 없고 집도 못살고 해서 여자네집에서 엄청 반대했는데
아부지는 거기에 자존심 상해서 헤어지고 엄니만나서 연애하시다 결혼했는데
나 태어나고 2살? 3살때쯤에 그 여자가 우리집 찾아오던중에
아부지나 울 엄마보다 아부지 친구분이 먼저 발견하셔서 타일러서 집에 보냈다고...

근데 막상 울 아부지는 울엄마덕후임...
바람한번 핀적없고 나이도 쉰이 넘으셨으면서
아직도 울엄마 거실에서 깜빡 잠들었으면
엄마 깬다고 공주님안기로 들어서 안방에다 재우심...
678 2013-10-24 21:23:08 7
기황후 스탭들부터 배우들까지 생각없음 인증 [새창]
2013/10/24 17:36:03
차라리 꽃들의전쟁 처럼 처음부터 썅년에 썅놈이였다면 차라리 속 편하게 봣을텐데.
677 2013-10-21 22:12:27 1
오유인 찜질방 정모.jpg [새창]
2013/10/21 09:40:12
나 속초 토박이인데 저런건 듣도보도 못했다.
676 2013-10-21 13:10:53 0
스키장 종사자의 스키장복장 팁 [새창]
2013/10/20 20:48:58
엊그제 남자친구 바인딩 하나 사줫는데 50%세일하는건데 25만원...
스키랑 보드랑 인연없던 나는 가격확인 후 앞으로도 인연이 없을것 같습니다..
675 2013-10-19 17:31:57 0
삼성반도체 근무로 백혈병, '산재인정' 판결 또나와 [새창]
2013/10/18 20:56:50
이제라도 판결이 났으니 이제 선례가 되겠군요. 잘됏다.
674 2013-10-17 21:36:32 0
원더걸스 선예 득녀.twt [새창]
2013/10/17 04:36:44
속도위반이든 허니문베이비든 뭐든
잘 태어낫으면 됐지 뭔 상관들이냐
673 2013-10-16 08:07:56 2
아이돌 안무를 옆에서 보면.gif [새창]
2013/10/13 20:41:31
이쯤되니 정면샷이 궁금하다
672 2013-10-15 23:07:12 0
못생긴얼굴 잘생긴얼굴 구별법 [새창]
2013/10/15 15:28:22
신내림 받을거같이 생겼다는 저는 뭔가영
671 2013-10-14 23:02:34 0
맛 없는 치킨. [새창]
2013/10/11 22:55:11
순대국>짜장면>탕수육>치킨
음식이 점점 발전한다
670 2013-10-14 22:49:05 0
영화제의까지 들어왔던 아이돌팬픽.jpg [새창]
2013/10/14 19:24:16
팬픽이라... 중학교 수학여행때 옆반 여학생이 팬픽중에 19금 복사해와서 1반부터 2반까지 돌려읽다가 2반에서 걸리는바람에 샘한테 뺏겨서 못읽고 눈물흘리던 3반이후의 여학우들이 생각나네요. 벌써 10년전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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