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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좋은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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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2014-08-29 08:13:28 16
내가 한 폭식좀 하지.. 라는 분들 모여보세요 [새창]
2014/08/26 23:47:08
엄마가 그 커다란 빨래삶는 통에다 한가득 갈비찜해줘서
갈비찜 다 뜯어먹고 남은 갈비찜 국물에
전기밥솥 반정도 남은거 비벼서
새로담근 총각김치가 잘 익었다며
밥이랑 같이 김치한통 작살낸 다음에
후식으로 사과 두알을 먹고
밖에나가 과자 열가지정도 골고루
질소포장 적은걸로 골라다가
누워서 판타지소설 읽으면서 과자씹다가 잠듬
말 그대로 먹다지쳐 잠듬ㅋㅋㅋ
1103 2014-08-29 08:01:18 0
유병재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모음집.JPG [새창]
2014/08/29 01:02:49
유병재 뜨기전에 알지롱 했어서 그런가..
댓글에서 알지롱 1번의 느낌이 강하게 나네...ㅋㅋ
꿀잼ㅋㅋ
1102 2014-08-28 22:28:17 0
[새창]
50부작 대하드라마를
2부짜리 단편드라마로 함축해놓은 느낌?!
1101 2014-08-28 22:01:59 1
다큐3일 보고 놀랐던 아이... [새창]
2014/08/28 16:17:14
병신에게는 먹이를 주지 맙시다.
나도 저분처럼 저랬어서 애키우는맛 없었다고
엄마가 맨날 그러셨는데 지금은 고삐풀린망아지ㅋㅋ
엄니압지가 왜 니는 나이를 거꾸로 처먹냐며 등짝스매쉬
1100 2014-08-28 21:58:43 14
롯데호텔에 있는 랍스터 무한 뷔페 [새창]
2014/08/28 16:29:30
소공동 라세느가 맛나죠. 비싸지만 비싼값 한다는...
퍼와서 냡냡챱챱 먹고있으면 이쁜언니가 조신하게 와서
지금 새로 어떤 요리기 나왔는데 드시겠습니까? 하길래
네 머글래요!!머글꺼예요!! 하니까 직접 갖다주시고
새 요리 나올때마다 그러셨음♡
뷔페가도 많아야 세접시먹는 도도한 나란년이
맛의 폭풍 맛의홍수에 빠져서 뭐에 홀린듯
여섯접시나 먹어치우고 디저트도 두접시나 갖다먹음♡
역대 가봤던 뷔페중 최고였음뇨!!

두번째는 리버사이드호텔뷔페♡
가서 세시간동안 밥만 처먹은듯♡
1099 2014-08-27 22:58:04 0
고소당한 고소왕 [새창]
2014/08/27 15:41:19
그렇지만 고시촌가에서는 저사람 개천용이라면서
지금도 가끔 고시시즌에 너고소 사진으로 너합격 이라는
프랜카드 만들어서 걸어놓는곳이 있다는게 함정..

미안한 아빠 고승덕 / 막말과 고소의 제왕 강용석
이 두사람 고시촌에선 꽤 영웅급 몹들...
1098 2014-08-27 22:52:49 10
서프라이즈 사상 가장 소름끼치는 반전 (뒷 내용 재업 ㅠㅠ) [새창]
2014/08/27 21:09:21
근데 저 설리반선생 다 큰모습으로 나온 배우
이름이 뭔가요. 볼때마다 이쁘네
1097 2014-08-27 22:51:14 21
서프라이즈 사상 가장 소름끼치는 반전 (뒷 내용 재업 ㅠㅠ) [새창]
2014/08/27 21:09:21
11민주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라고 윗분이 적어주셔서 감사♡
1096 2014-08-27 22:50:02 101
서프라이즈 사상 가장 소름끼치는 반전 (뒷 내용 재업 ㅠㅠ) [새창]
2014/08/27 21:09:21
공산주의 사상은 이론적으로만 보면 완벽에 가깝다고 봅니다.
모두 다같이 열심히 일해서 평등하게 나눠갖는거죠.
북한이 공산주의로 썩은게 아니라
공산주의를 이용해서 북한이 썩은거라고 봅니다.
정확히 따지자면 북한이 썩었다기보단 대가리들이 썩었지만
대가리들 썩은건 공산주의 택한 북한이나
민주주의 택한 남한이나 마찬가지네요.
1095 2014-08-20 20:40:06 0
[BMW] 여우덕후들을 위한 심쿵화면.FOX [새창]
2014/08/18 19:25:54
1111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감사합니다
1094 2014-08-20 20:07:13 0
선자리 옷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4/08/19 20:36:30
이번기회에 하나 새옷사도 괜찮을듯...
1093 2014-08-20 20:03:35 0
목적이 궁금한 열도의방송 [새창]
2014/08/19 23:38:59
이언니 찌라시 레알-_-?!
진실이라고 해도 믿고싶지 않아!!!
1092 2014-08-19 06:38:12 0
우리집이 반지하인데 반지하 특유의 냄새가 나 [새창]
2014/08/18 17:57:14
남 웃기는 재주는 없어서.. 그냥 우리집 햄스터이름.

이름이 쥐예요. 성이 자...

[email protected]
1091 2014-08-19 00:11:50 0
[새창]
그래서 내가 아빠를 한겨울에 수박사러 뛰어다니게 만들었구나..
덜익은 수박도 좋다고 처먹는 나란년..ㅜ
1090 2014-08-18 19:28:43 0
제주도의 한,중 관광객 비교 [새창]
2014/08/17 11:17:49
제주도에서 제주삼다수 2리터에 오백원ㅋ
컬쳐쇼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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