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맨 위 사진속 인물은 그분이네요.
그라비아모델 활동하시다가 결혼하고 잠잠하다 av로 복귀하신 그분...

1461 2015-02-15 17:39:31 0

[새창]

전 3.5% 올랐어요...
작년 12개월중 9~10개월을 야근했는데...

1460 2015-02-15 17:38:39 39

[새창]

저도 이분 대림역에서 들었어요.
그날 너무 힘들었던 날인데 대림역에서 내릴때
오늘도 힘든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뜹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런 멘트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날 지하철 내리다 울뻔했어요.

1459 2015-02-15 17:35:36 1

파란을 몰고온 영화 TOP20 [새창]

살로소돔 감독은 남창한테 살해당한게 아니라
영화에 출연했던 남자애인에게 살해당한걸로 알고있습니다.

1458 2015-02-15 15:33:01 1

한복입고 궁에 갔는데 입장거절(???) 당했던 이야기 [새창]

111돈받고 하는 모든일엔 프로의식이 있어야하는데 직원은 프로의식이 없습니다. 이 글의 논지는 무료입장이 어닌데 말이죠... 읽기 다시 배우고 오셔야할듯...

1457 2015-02-09 12:50:52 1

맨날 갑질 만 봐서 그런지 손호준 참 착하네요 [새창]

왜 손호준이 대리기사같아보이짘ㅋㅋ

1456 2015-02-09 12:50:07 1

[새창]

삼시세끼 찍을땐 없었을수도 있죠..
만난지 한달이라고 한걸 계산해도 촬영이후니까..

1455 2015-02-09 12:48:33 14

단백질 성분인 키네신이 이동하는 모습 [새창]

커다란거 들고 의쌰~!의쌰~!!의쌰아~!!! 하는거같음ㅋㅋ

1454 2015-02-09 12:46:23 8

[새창]

내가 원했던 잡아먹는 모습이 아니야....

1453 2015-02-08 17:53:54 2

[새창]

뱀파이어란거 들키고나서 아닌척하려거 분장한거임...

1452 2015-02-06 19:50:49 49

[단독] MIB 영크림에게 태극기란? 훼손 물의… “하켄크로이츠..." [새창]

기껏 강남이 애써서 띄워놨더니
뱔 시덥잖은 멍청한놈이 다된밥에 재뿌리네..

1451 2015-02-06 19:37:59 0

[새창]

.....저 장어가 나보다 크다....ㅜ

1450 2015-02-05 23:34:53 0

[새창]

우리회사가 부천시원미구중동에 있습니다!!
지속된 야근으로 지친 팀원들을 위해 조심스레 줄 서봅니다!!
sujung07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