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끄뉵 제대로 키우고 싶다ㅠㅠ [새창]

여유증 걸린 남정네가 어때서! 어때서!!

7163 2021-01-04 07:07:50 5

하림 본사 건물의 미스테리 [새창]

닭목입니다

7162 2021-01-04 06:14:18 4

친정가는 와이프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대표적인 예 [새창]

삽니다

7161 2021-01-03 03:20:59 0

꿍꿔또 귀싱 꿍꿔또 [새창]

목을 꺽어버리네

7160 2021-01-02 19:40:51 1

겨울엔 호떡이지 [새창]

아직 계산 안했어

7159 2021-01-02 16:04:24 21

고깃집에서 삼겹살 정량 안주는 이유 [새창]

다 못 쓸거 같아서 돈 안내고 그냥 나오고 싶네

7158 2021-01-01 10:03:35 72

여친 집가서 컴퓨터 설치해주고 와보니 [새창]

윈도우 안깔아줬나보다

7157 2021-01-01 10:02:16 1

새해는 역시 사면이죠 [새창]

........ 이 ㅆㅂ
아니 뭐 삼당합당이라도 하게??

7156 2020-12-30 21:16:40 6

최선을 다 했는데, 실망할 이준기 [새창]

나 여기 있고
너 거기 있냐?
너 정신머리 있냐고오~?

7155 2020-12-30 10:31:44 5

올해 시상식 최고 시청률 [새창]

아오 씨발진짜

7154 2020-12-30 08:47:52 0

이 상황에 나 재계약 못하고 어머니 면접 못보고 아버지 역시 [새창]

정말 큰 일이네요

7153 2020-12-30 07:13:50 2

흔한 공시생의 하루...manhwa [새창]

저 정도면 그냥 생활비 끊겼을때 정신 차림
내가 본 가장 최 악의 공시생은
가족보기 민망하고 친구보기 창피하고 돈은 필요해서
노래방 도우미 하면서 동네 양아치 웨이터들이 같이 놀아주니까
그걸로 위안 삼으며 돈 셔틀하고 잠자리 셔틀하며
한숨만 쉬고 있는 애가 진짜 탑 오브 탑 이었음

7152 2020-12-30 07:10:04 8

이젠 언론도 중2병시대 [새창]

와 진짜 번역한 일본 기사 보는줄알았네
스타일이 무슨 일본 예능에서나 볼 법한 쓸대없는 순위 궁금해하고 자빠졌네

7151 2020-12-30 07:07:23 35

만물중국설 패배 [새창]

... 대부분 중국사람이 그럼

7150 2020-12-30 03:10:32 3

백신 전문가의 일갈...그게 현실로 [새창]

소설쓰느라 바빠서 이런거 안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