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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09: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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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설명 할 수 있는 범위에서의 간략한 정리
전범 기업의 강제노역에 대한 배상을 하라는 판결에
가해자인 미쯔비시가 무시
피해 당사자에게 해야하는 당연한 보상임
(다른 피해국의 피해자에겐 다 했음)
가해 기업(미쯔비시)과 피해 당사자(징용공) 간의 피해보상 문제에
갑자기 국가차원의 배상이 이미 끝났다며
일본 정부가 개입하여 불화수소 수출을 막아버림
이것이 발단입니다.
닌텐도, 플스, 카메라 등 독점 분야에서는 대체 상품이 없고
유니클로 ABC마트 일본 맥주 등 대체상품이 넘처나는
분야는 굳이 이용 할 필요가 없는것이고
어느 기업이 싫고 좋고가 아닌
그저 독립이후 제대로 된 사과 없이 지금까지
지나온 세월에 일본의 태도가 분하기에
소시민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범위의 행동이고
쉽게 접하고 가까운 업체이기에 유니클로와 ABC마트 불매가 커보이는것
(그 와중에 유니클로에서 불매운동 오래 못 간다는 망언이 나와 불씨를 키움)
노 제팬 운동이 강제적이고 강압적인 운동이 아니여서
더 의미가 있기도 함
결론
미쯔비시
조선인을 강제징용하고 법적 판결조차 무시함
일본
가해기업과 피해자간의 끝나지 않은 개인에 대한 배상에
국가적인 차원에서 간섭 및 경제 보복을 시행함
대한민국 국민
일본에 돈 주기 싫다 불매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