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탈룰라 [새창]

탈룰라는 깜빡이 안키고 훅 들어오는 맛에 보는 거 같아요.
이번 건 탈룰라 적합도도 높고 두 분 합도 좋았네요. 93점 드리겠습니다.

1441 2018-03-06 10:45:16 0

일러스트레이터한테 뭘 선물하면 좋을까요 [새창]

신티크 22HD 인터렉티브 펜 디스플레이

1440 2018-03-02 01:03:18 0

[새창]

로다주 과거 사진 보면 왜 매번 겹쳐 입는 건지... 요즘엔 그나마 덜 겹쳐 입는 거 같던데 다행입니다.

1439 2018-03-01 01:41:05 1

G-Dragon 근황... [새창]

선임 : 네가 쥐 쥬레갠이냐?

1438 2018-02-26 23:11:46 1

신참이 긴장해서 스틱을 놓쳤다 [새창]

선배 : 자, 스틱을 받아!
후배 : 그건 치즈스틱입니다!
선배 : 그렇다! 이건 손가락 정도 크기의 길쭉한 모차렐라 치즈에 밀가루, 달걀,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겨낸 음식이지.

1437 2018-02-13 12:24:09 3

핸드폰 훔치는 장면이 우연히 찰영됨 [새창]

I am a man of my word

1436 2018-02-11 07:52:40 7

영화 블랙팬서 전문가 평점.jpg [새창]

트위터하시는 분들을 일반화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욕을 섞어가며 쿨병걸린 말투로, 뭔가 일침을 놓는다는 희열에 빠진 글을 보면 대게

트위터더군요.

(평론을 쉽게 한다는 대중의 불만과 별개로, 평론을 쉽게 평가하는 내로남불식 태도도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435 2018-02-07 15:30:11 0

컨흑카운터가 뭐가될수있을까요?? [새창]

그리고 그 비법을 또 어그로들이 카운터 쳐버리긴 합니다 ㅜ

1434 2018-02-04 17:20:47 50

전설의 지나가는 노인 [새창]

사실 저 할아버지 쥐임.
저녁 늦게 당직사관이 손발톱 깎고 아무대다 버려서 쥐가 먹고 사람 된 거임.
울 엄마가 그런다고 했음.

1433 2018-01-31 21:27:57 13

오늘의 짤 득 feat.복학왕 [새창]

근데 정말 기안 담당이든 네이버 웹툰 편집자들이 교정교열을 왜이렇게 안 하는지;;

하고 싶은건 <- 하고 싶은 건 이런 식으로 띄어야 하는데 ㅠ 남의 게시물이 아니라 웹툰도 작품인데 교정교열에 좀 더 신경 써줬으면 합니다. ㅜ

1432 2018-01-30 12:45:09 0

[움짤] 목숨을 걸고 밥먹는 너구리 [새창]

작가명 : 조습
물고문, 디지털 크로모제닉 컬러 프린트, 101X127, 2005/2007

1431 2018-01-28 02:25:26 0

이 덱에 리치왕 별로인가요 [새창]

주문파괴자 어떠신가요

1430 2018-01-19 13:01:19 9

[새창]

아이유 : 넿ㅎㅎㅎ네 어머님으히히-힉.. 어.. 어머님 맞아욯ㅎ 이렇게 됐네요으하하하햑
이명박 : 네...마... 이렇게 됐다. 제 입장은 이겁니다.
마동석 : 응 이렇게 됐어. 근데 너 말이 좀 짧은 것 같다? 일루와바
니나와 알렉산더 : 에드워드...오빠?
탁재훈 : 정환아, 나도 잡혀왔어
이은결 : 이렇게 된... 서유리씨!!!! 서유리씨!!!!

1429 2018-01-18 00:15:49 16

핫도그를 잡아라 [새창]

남자 : 핫도그가 움직이고 비명도 지르는게 더 경악할 일 아닐까요? (엄숙, 근엄, 진지)

1428 2018-01-18 00:06:44 3

개랑 둘이 술먹어.jpg [새창]

박진솔 : ㅋㅋㅋㅋㅋ몇 분 전까진 사람이었는데 말이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