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재롱다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0-09-10
방문횟수 : 277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30 2018-01-18 22:48:15 47
원만한 대화 꿀팁 [새창]
2018/01/18 20:28:39

다 이유가 있었구나~~~!!
329 2018-01-14 01:45:56 5
발리우드의 궁수 [새창]
2018/01/13 19:35:57
갑자기 이 글을 스크랩하게 되었다
328 2017-12-12 09:54:18 0
이게 그 히오슨가 뭔가하는 영화인가요?? [새창]
2017/12/11 15:16:36
00:43에 보면 차 타러 가는 류가 보이네요
이거 진짜 제대로 지리는 영화 하나 나올지도 ㅎㅎㅎㅎ
327 2017-10-27 00:50:37 15
90년대 추억의 애니 50편(스압) [새창]
2017/10/26 21:30:11

충격과 공포의 고바리안
326 2017-10-27 00:50:09 15
90년대 추억의 애니 50편(스압) [새창]
2017/10/26 21:30:11

메칸더V 내 인생을 바꾼 애니메이션
325 2017-05-11 11:50:14 16
오늘자 미국 신문들의 문재인대통령 [새창]
2017/05/11 11:11:43
ㅋㅋㅋ 대서특필 하는 것 보니
엄청 부러운갑네요~ 우리는 이니인데 너네는 트럼프~ ㅋㅋㅋㅋㅋ
324 2017-03-23 23:12:53 9
[새창]
창작글이라 참 다행이지만, 아는 분 중에 비슷한 일을 겪은 분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아내가 관심을 받고 싶었던 것이었죠.
위에 써 있는 말들 중에 남편분이 아내분에 대한 이야기를 묻거나 대화를 하는 적이 없던 것 처럼
그 형님분의 집도 그랬었거든요...

남편분의 이야기를 들으신 아는 누나 분께서
걱정거리나 건강이나 그런걸 물어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었고,
남편분은 뭐- 알아서 잘 하고 있겠지.. 라는 대답을 했었습니다.
저도 당시에는 형수님이 너무 심하시네....ㄷㄷㄷㄷ 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였는데,
아내분께서 육아 중 심한 우울증(정확히는 모릅니다..)을 겪었었고,
남편분에게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해 그 때문에 위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고 하더군요.
위에 분 댓글들 처럼 아내분이 성격장애나 영화에나 나올 법한 소재의 성격이라 볼 수도 있지만,

세상일이라는 게 아이러니 한 일들도 많구나 생각했었습니다.
323 2017-03-06 17:35:15 0
[질문]혹시 남미 여행 가보신분 계신가요? 본삭금 [새창]
2017/03/03 21:46:29

뭐 남미가시면 필수 코스겠지만 우유니 꼭!
322 2017-03-06 17:25:48 0
[질문]혹시 남미 여행 가보신분 계신가요? 본삭금 [새창]
2017/03/03 21:46:29
제가 갔던 곳이

쿠바 - 페루 - 볼리비아 - 칠레 였었는데

칠레는 우리나라랑 같거나 쫌 비싼 편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나라는 다 싼 편이에요
칠레만 빼면 하루에 2만원에 거의 다 지냈어요 (지역간 이동 교통비, 관광료 빼고요)

네 나라 전부 음식도 잘 맞고 편하게 지내서 여행하면서 되려 살이 쪘었죠 ㅋㅋ

그리고 치안 관련되서는 다녔던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가장 큰 원인은 총기가 허용된 국가들이 많아서 어쩔 수 없죠.

그리고 소매치기 워낙 많아요.

그런데 그만큼 행동 잘하고 다니시면 됩니다.
이상한 곳 안가고 위험해 보이면 빠지고 경계 잘 하고요

저 같은 경우는 4달 가깝게 지냈지만 소매치기나 강도 만난적 없습니다.

쿠바같은 경우는 공산국가라 위험하다 하시는 분들 많은데,
관광객 하나 잘 물면 한달 수입을 그냥 벌어들이기 때문에 치안에 신경 많이 씁니다.
아바나에서 관광객들 다니는 곳은 거의 24시간 경찰들이 서 있고요.

페루는 관광지 주변으로 숙박 잡으시면 치안 좋습니다.
이카나 마추픽추, 쿠스코, 우르밤바 같은 곳들 저는 전부 치안 괜찮았어요.
밤낮으로 광장근처에 언제나 경찰있었고,
페루에서 만났던 분들 중에 강도 만났던 분들은 없었어요. 소매치기야... 개인 부주의가 많으니 어쩔 수 없었고요.

볼리비아는....
소매치기 천국이지만
브라질이나 아르헨보다는 훠~~~~얼씬 적어요 ㅎㅎㅎ

그리고 칠레
칠레는 다른 남미국가들 보다 잘사는 편인지라
우니나라만큼의 치안느낌?
수도인 산티아고 뿐 아니라 남부지방까지 내려가도 치안 좋다고 느껴요

멕시코를 비롯해서 다른 남미국가들은
여기저기서 총소리 듣는 일이 워낙 많다고 하는데 (총격전 봤던 친구도 만났었어요)
제가 다녔던 나라에선 본적도 들은 적도 없네요

그리고 혹시나 쿠바를 가실 지는 모르겠지만,
국내에 있는 책자들 정보 하나도 도움 안 됩니다.
차라리 블로그나 직접 가서 듣고 보는게 빨라요~

일단 지르셨음 그냥 떠나세요~ ㅎㅎㅎ
321 2017-03-01 04:27:34 17
[후방주의] 연게가 평화로울때는 [새창]
2017/02/28 23:31:07

320 2017-03-01 04:27:19 12
[후방주의] 연게가 평화로울때는 [새창]
2017/02/28 23:31:07


같은 화보집 다른 거
319 2017-03-01 04:26:29 16
[후방주의] 연게가 평화로울때는 [새창]
2017/02/28 23:31:07

318 2017-03-01 04:26:03 18
[후방주의] 연게가 평화로울때는 [새창]
2017/02/28 23:31:07

317 2017-03-01 04:24:29 3
[후방주의] 연게가 평화로울때는 [새창]
2017/02/28 23:31:07
으헝... ㅜㅠ 움짤 올릴라카니깐 15메게 넘는다고 못 올리게 하네...

링크라도 찾아 올리겠음 기둘려보세요
316 2017-03-01 04:16:11 3
[후방주의] 연게가 평화로울때는 [새창]
2017/02/28 23:31:07
나 이거 움짤있음~ 후후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