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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2015-08-30 22:53:27 0
[새창]
롱스테이 매트는 지성인데 괜찮던데요. 지속력도 괜찮고 광도 덜 나고...다만 커버력이 좀 지나쳐서 하얗게 되는 단점이..
160 2015-08-16 04:39:34 9/33
광희 가요제 비쥬얼 ㄷㄷ [새창]
2015/08/16 01:10:30
다 좋은데.. 어깨 뽕 좀..ㅜ
자연스럽지도 않고ㅜ
159 2015-08-16 02:09:55 0
치킨보다 회 가좋아요 [새창]
2015/08/14 14:32:25
헐.. 내가 쓴 줄..ㅋ
158 2015-08-14 13:02:01 9
[익명]돈 많은 사람들에 대한 글을 보고 [새창]
2015/08/14 04:03:40
아런 말 하는게 부끄러운 줄 아니까 익명인거 아닌가요?
다른 사람들 마음 어루만져주고 토닥여주는 글 쓰는 작성자가 관심받고 싶어서 칭찬 받고 싶어서 이런 글을 썼을까요?

물론 부럽고 박탈감도 들 수 있죠.
그런데 그런 마음 가지면 드는 생각은 허탈하고 속상함뿐일거에요. 그런 마음 가지는거 보다 지금을 열심히 사는 자신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여겨라. 잘 살고 있는거다. 그렇게 말해주는 게 뭐가 잘못 된 건지 모르겠네요.
157 2015-08-14 12:59:08 9
[익명]돈 많은 사람들에 대한 글을 보고 [새창]
2015/08/14 04:03:40
이런 말은 익명 떼고 당당하게 하세요. 뭐가 부끄러워서 익명으로 말하나요?
156 2015-08-13 22:56:00 0
아빠가 알펜시아 통제 총괄하고계시는데 [새창]
2015/08/13 20:46:01
선착순 말고 추첨제 같은 방식으로 바꿔야할 것 같아요.
정말 문제 터질 것 같아서 불안불안 하네요
155 2015-08-13 20:45:41 0
[새창]
진짜 우리학교 유치원 선생님은 방학도 거의 없던데 여름학교 하시느라..
유치원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154 2015-08-13 11:38:48 0
오유내에서 운영자보다 먼저 가입한 35명의 사람들 [새창]
2015/08/12 13:19:17
크 고1 때 메일링서비스로 시작해서 벌써 내 나이가..ㅜ
오유가 인생의 절반을 함께 했네요ㅋㅋ
나도 좀 빨리 가입할껄ㅋ
153 2015-08-12 10:30:09 0
우리가 아이를 키우는 방법 (스압....) [새창]
2015/08/11 21:08:11
와ㅡ 정말 멋진 부모님이세요!!
저도 이렇게 아이들 가르치고 싶은데 침 어렵네요.
아이가 많고 적음도 상황을 어렵게 하지만 부모의 성향도 중요하다는 걸 느껴요.

기다려줄 수 있는 부모님이시니까 기다릴 수 있는 아이가 있는 거겠죠!
152 2015-08-12 10:14:41 0
[새창]
전 초등이라 작성자님이 처한 상황을 100퍼센트 이해하진 못하지만 마음이 참 답답하시겠다 싶어요.

교사는 지식만 전달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 사람의 인생 전반을 바꿀 만큼 대단한 능력을 가진 것도 아니고.. 게다가 그 아이 인생의 어디까지 개입해서 변화 시켜야할 지도 참 어렵구요..
어쩔 땐 내가 너무 무기력해서 포기하고 싶다가도 또 내가 교산데 이러면 안되지 싶고 그렇죠..

그치만 그런 고민 하나하나가 선생님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어요. 교사 한 해 하고 말 것도 아니고 그 아이의 전부를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선생님은 최선을 다 하시고 있고 잘 하고 계신거라 생각되요. 그 아이도 선생님의 마음을 언젠가는 알아주지 않을까요. 철이 들고나면 그 아이도 선생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고 알아줄거라 생각해요.

교사로 살아가는 거 어쩔 땐 다 놓고 소위 말하는 월급쟁이 교사..그냥 지식 전달만 하는 교사로 살아가고 싶다가도 내 몸, 내 마음 편하자고 그 많은 아이들의 인생을 낭비하는 건 죄악이다 싶어 또 마음을 다 잡네요.

이건 제 넋두리인데 세상엔 참 비난 받을만한 교사도 있겠지만 그 많은 교사들 중에 아이들의 마음 하나하나 보듬어 주지 못해서 아프고 괴롭고 힘들어하는 교사들도 있고 어떻게든 더 잘 가르치고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인도하고 싶어서 매일 퇴근하고도 공부하고 노력하는 교사들이 어딘가는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저도 그 분들의 노력에 비하면 참 하찮을 정도의 노력하는교사 같아서 늘 부끄럽고 반성하게 되네요.

교사에 대한 글의 댓글은 늘 아프고 괴로워서 댓글 쓰는 김에 넋두리가 길어지네요..^^;;
151 2015-08-12 07:30:52 2
생년월일 입력해 주시면 3가지 주제로 사주풀이 해드릴께요~ [새창]
2015/08/11 10:27:50
이 글 베스트에 있을 때도 댓글이 200개가넘더라구요.
거기에 질려서 댓글 안 달았는데 이건 뭐..

댓글이 몇백개가 넘어가면 염치불구하고 댓글 다는게 아니라
작성자님 생각해서라도 그냥 구경만 하는게 도리가 아닌가요.

정말 씁쓸한 글이네요.
작성자님도 좋은 마음으로 쓰셨을텐데..
앞으로는 인원수 제한 꼭 두세요!!
150 2015-08-09 18:19:41 1
또 헛소리한다 [새창]
2015/08/09 18:18:43
진짜 보는 내내 핵발암...ㅡㅡ
149 2015-08-09 18:19:00 0
오비이락 김부선? [새창]
2015/08/09 18:15:25
ㅋㅋ나만 그런 생각 한게 아니네요ㅋㅋ
148 2015-08-06 19:24:10 0
건강이 이야기 입니다 (데이터주의, 징그러움주의) [새창]
2015/08/06 11:53:31
품종묘인데 길에서 발견된거면 누가 버린건가요?ㅜ
건강이 정말 건강하게 키운 작성자님 정말 존경스러워요!!

네마리 다 귀여운데 건강이가 제일 귀여워요!!
147 2015-08-05 02:26:13 0
라이트한 립덕후가 적어보는 립브랜드별 느낀점. [새창]
2015/08/04 19:00:46
입생틴트!! 정말 좋죠!! 저렴이들 발색 비슷하다해도 정말 저렴한 발색인데 입생틴트는 자연스러운 발색에 촉촉하고 각질도 안 일어나고!! 틴트 못 썼는데 입생틴트는 몇통씩 쓰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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