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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유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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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3 2017-11-20 22:09:55 4
[새창]
2017년 11월 20일 17-19시
정유년 신해월 신해일 정유시

정확한 대칭 시간에 찍은 것으로 보아 모든 것이 안정 되고 편안한 자동차가 될 상이로구나!
2372 2017-11-20 21:58:04 3
여가부 공모전 [새창]
2017/11/11 10:55:30
정글에서 살아남기-마루의 어드벤쳐
남성캐릭터인 마루와 카이가 차고 있는 손목팔찌가 너무 성역할 고정관념을 조장하는 것 같아 여성 캐릭터인 아라에게 건네 주자 연약한 여성에게 같은 의무를 지는 거냐며 따지고 헌법에 정해진 국민의 의무라며 마루와 카이가 따지자 갈등이 발생하는데... 결국은 마루와 카이가 손목팔찌 없이 용감하게 나서다 죽음의 최후를 맞이하는 새드엔딩을 갖는 스토리.

디즈니주니어 - 코코몽3
아로미가 친구 남자들에게 나 살찐 것 같지 않냐며 물어보고 다니는데 정확한 수치인 0.333kg을 말하지 않으면 복수를 하고 다니는데... 악당 아로미를 잡기 위해 헬스장의 사나이들의 추격전이 시작된다!
2371 2017-11-20 21:33:06 11
매트리스를 판매하며 가장 보람된 순간 [새창]
2017/11/20 14:16:10
아 훈훈하다 훈훈 훈훈
2370 2017-11-20 21:27:16 4
[새창]
처음 보는 영상인데 딱봐도 알겠네요... 치약은 위에 있는 솔에 발라야지 왜 밑에다 바르고 있어 ㄷㄷㄷㄷ
2369 2017-11-19 09:59:19 4
용산역 앞에 30층 육군호텔을 짓겠다고? [새창]
2017/11/18 17:20:33
???: 다만 대다수분들의 댓글에 말씀 주신 병사 사용 시 불편함에 대한 우려를 감안해 병사들은 사용하지 못하도록 계획을 변경하도록 조치 하겠습니다
2368 2017-11-19 09:56:14 2
용산역 앞에 30층 육군호텔을 짓겠다고? [새창]
2017/11/18 17:20:33
???: "용산역 앞에 30층 육군 호텔을 짓겠다고" 라는 제목의 글에 추천이 57개나 박힌 거 보니 많은 국민들이 육군호텔을 짓는다는 것에 응원해주고 있는데요. 이게 바로 여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 여론에 힘입어 저희는 계속 육군호텔을 추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367 2017-11-03 19:59:21 4
사람으로 치면 급식냥(4개월)의 애교인 부분 [새창]
2017/11/03 08:12:31
냥~기모띠 식빵 굽는 부분 엌 실내화냐?ㅋㅋㅋ 오지고 지리고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정기고랑 썸 타다가 고갱님 인정각 인정각 나오죠 인정? ㅋㅋㅋ 현기차: 인정합니다 아 현기차도 인정각 인정하는 부분 ㅋㅋㅋ
2366 2017-11-02 23:30:53 0
못생긴 남자들이 은근히 여자들한테 인기있는이유 [새창]
2017/11/02 08:06:25
아 짤 첨부를 깜빡했네요

2365 2017-11-02 23:25:07 1
못생긴 남자들이 은근히 여자들한테 인기있는이유 [새창]
2017/11/02 08:06:25
박한별아빠님. 정말 죄송합니다. 못생긴 제가 저도 모르게 제 이야기인 것 같아 헐레벌떡 이글에 들어왔습니다. 선처를 해주신다면 이 은혜를 평생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모태솔로에다가 양심도 없는 이 금수 같은 저를 돌보시어 한번만 용서를 해주신다면 다음부터는 사회에 기여하는 멋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용서를 드리며 이런 좋은 글을 남겨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을 해보면 못생기고 여자한테도 인기 없고 모솔에다가 양심도 없는 저를 챙겨 주신 박한별아빠님 말곤 저를 챙겨 주실 분이 없으신 것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364 2017-11-02 22:04:22 2
면회온비둘기 [새창]
2017/11/02 17:48:09
새장안비둘기: 너는 왜 거기에 같혀 있니? 이 세계로 들어와 매 아침점심저녁이면 먹을게 나오고 날지 않아도 되고 고생하지 않아도 돼! 내가 있는 이 세상으로 들어와 자유를 느껴봐!
새장밖비둘기: 네가 말한 것 어떻게든 여기서 찾는데, 내가 거기 들어가면 절대 죽어도 못 찾을 한 가지가 바로 보이네. 자유.
2363 2017-11-02 21:58:07 8
나이가 드니 시간이 쏜 살.jpg [새창]
2017/11/01 20:09:48
멋있다 저도 닮고 싶네요 이미 많이 지나갔더라도 남은 시간을 늘리는 기술... 멋있어요
2362 2017-11-02 21:30:56 0
[새창]
1 아! 자꾸자꾸 이런글 올리고 그러니까 안보이잖아 이친구야 정신차려!
2361 2017-11-02 21:19:03 3
마늘 50일 째 먹은 곰 [새창]
2017/11/02 16:22:57
동의? 어 보감
용비? 어 천가
오징? 어 볶음
실례지만? 어 데 최씹니까
2360 2017-11-02 21:16:49 1
무제 [새창]
2017/10/31 09:31:30
??? :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두다리 쭉펴면 고향의 안방!
2359 2017-11-02 21:14:44 3
[새창]
1 먼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ㅠㅠ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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