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티 작가 사기쳤네요 ㄷㄷㄷ [새창]

대체 이나라의 비리는 어디가 끝일까..

3499 2016-08-22 05:01:28 0

양궁선수들이 쓰고다니는 우산 [새창]

이거 혹시 양궁협회에서 지급하는 우산일까요?

3498 2016-08-21 16:46:04 0

애리조나 상공에 나타난 공룡번개 [새창]

의외로 지구상에서 발생하는 번개의 80%는 땅(바다)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지구 면적을 보면 당연한 얘기지만 바다에서 발생하는 번개가 육지보다 훨씬 많아요.

3497 2016-08-21 16:30:58 1

경축)순이익 세계 1위 기업 [새창]

한전의 이익 계상 방법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자회사를 이용한 몰아주기 시소게임으로 마음대로 조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수익율을 조절해서 적당히 맞추는거죠. 표면적으로는 손해를 보더라도 손해가 아니라는 얘기...

3496 2016-08-21 14:53:12 0

[새창]

오프닝 음악이 바뀌었네요.
사실 그간 말은 안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듣기 싫었던 음악이라 이번 음악이 훨씬 마음에 듭니다.

3495 2016-08-18 15:17:31 0

광명과 수원이 동시에 흥분??? 왜??? [새창]

가운데 기둥이 범상치 않아 보이긴 하네요.

3494 2016-08-18 14:24:58 1

경고를 9번 받고도 금메달인가? [새창]

태권도를 녹다운 방식으로 시행하면 화려한 기술 난무에 눈은 즐겁겠지만..
올림픽 같이 단기간의 토너먼트가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부전승이 속출할겁니다.
닥터스톱 많이 나올걸요.. 타격계 격투기 특성상 결승에서 만난 두 사람은 너덜너덜 할테고..

3493 2016-08-17 15:41:23 1

[새창]

깡패들은 영업에 폐가 될까봐 방망이로 작은 도자기 하나 톡 깨는데
주인공이라는 놈은 구태여 안그래도 될텐데 가게 전면유리를 박살내네

3492 2016-08-15 13:24:53 0

슈뢰딩거의 고양이 농담 [새창]

촛대 아닌가요?

3491 2016-08-15 13:01:55 0

정신나간 일본항공 [새창]

박제 입니다.
이건 제가 해드림.

3490 2016-08-14 01:48:33 0

글 쓰는 거 진짜 어렵네요. [새창]

글 쓰는것 보다 글 보게 하는게 더 어려울걸요

3489 2016-08-14 01:46:36 0

책 추천해주세요! [새창]

하세 세이슈 - 불야성
당신이 누구건 간에
인간이라는 것에 대해서

3488 2016-08-14 01:34:17 0

삼국지와 성경해설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다른분들이 추천해 주신 책은 저도 읽어보지 않은 책이라 자세한 말을 못하겠지만
당신이 관심 있는 부분은 종교 그 자체가 아니라 인류학과 사회학 쪽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부분은 책 한두권으로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왜 이런 댓글을 다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3487 2016-08-14 01:19:34 1

보면 책을 덮어버리고 싶은 클리셰가 있나요? [새창]

"참고로"
"말이다"
서술 시점을 무시하는 요거 두개는 정말 버티기 힘듭니다.
그나마 글쓰기 연습이다..그게 사람들에게 먹혀서 출판된거겠지..
납득하려 해도 초딩 일기 수준으로 떨어지는 용어들..
일 때문에 잠시 교열 봤다가 속에서 피가 나오더라구요.

3486 2016-08-14 00:48:47 0

[새창]

배려가 모자란 사랑이 아닌가 싶네요.
어머니는 딸래미를 다그치는게 도움이라 생각 하실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의지를 넘어선 욕망에 굴복한
부끄러운 상황의 글쓴이에게 잔소리를 쏟아 붇는건 좋을게 별로 없어 보입니다.
또 모르죠. 충격 요법이 성공할수도 있지만 인간의 감정이라는건 정말 복잡미묘한거라..

그리고 이건 글쓴님이 어머니를 대할때의 감정에도 해당 됩니다.(이부분 생각 할수 있을까요?)
서로 입장을 바꿔서 목표를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가장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