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555 2015-05-15 01:59:13 53

동물은 인간보다 통각이 적어서 보기보다 괴롭지는 않다고 안심시켜주는 댓글을 쓰려 했지만
헤드락부터는 아이고..

2554 2015-05-15 01:54:16 1

2015/05/15 01:22:23

당연히 태아를 기생충에 비유하면 안되죠.
다만 '자궁이라는 시스템' 자체는 기생충의 DNA가 안체에 흡수되어서 생긴 것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사실 거의 확실합니다.)
모체와 태아는 탯줄만 이어져 있고 자궁으로 완벽하게 분리되어 산모의 면역계로부터 태아를 보호합니다.
놀라실건 없습니다. 애초에 인간 DNA의 8% 정도가 바이러스 같은 외부생명체에서 흡수된 겁니다.
후손을 남기기 위해 효율적인 시스템을 차용한 것일 뿐이지 태아를 기생충으로 보는 시각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2553 2015-05-15 01:31:15 1

[본삭금] 솔직히 좀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15/05/15 01:11:03

솔직한게뭐~! //
맞아요. 그런데 몸매에 관련되면 내용에 상관없이 무조건 닥반 누르는 경우가 많다는게 문제죠.

2552 2015-05-15 01:28:16 9

[본삭금] 솔직히 좀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15/05/15 01:11:03

저도 예전부터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애초에 옷은 몸에 걸치는 것인데 패션을 언급하면서 몸을 얘기 안한다는건.. 무슨 볼드모트도 아니고..
과하게 몸매에만 집중하거나 추종하는 분위기가 생기고 그런것만 주의하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2551 2015-05-15 01:14:50 45

몸매 드러나는 옷이 어때서요? [새창]

2015/05/15 00:57:27

나보다 몸매가 좋다. 이쁜거 같다. 그러면 닥반 먹이는거 뻔히 보이던게 패게였음.
적당한 선을 지키면 되는거지 무슨 볼드모트도 아니고 외모에 관해 아예 언급 자체를 금지하는것도 좀 그래요.
연예인 사진 게시물은 아무말 없지만 패션게시판 게시물에서 유독 이슬람 원리주의자 같은 논리 주장하는경우 자주 보였고.
여시 사람들 중에 속이 꼬여있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2550 2015-05-15 00:34:42 1

[새창]

패션 게시판에 삭제하신 글에 댓글 쓰는중에 원글이 삭제 되었더라구요.
여기다 달아놓으면 보실라나 싶어서 왔습니다.
그런 스타일의 의상을 입는분이 왤케 소심하게 그래요.
부담스럽다는 댓글들도 있긴 한데 내가 입기엔 부담스럽다. 뭐 이런 뜻으로 받아들이세요 걍

2549 2015-05-14 21:59:54 0

아이는 사랑입니다♥ (후방주의) [새창]

2015/05/12 12:33:30

시노자키 아이도 이제 성인이 되다보니 수위있는 화보를 찍나보네요 ㅎㅎ
안그래도 파괴력있는 애가 컨셉잡으니 장난 아니네요.

2548 2015-05-14 04:34:19 0

이런 입국 심사 통과도 못했다니 ㅠㅜ [새창]

2015/05/14 02:22:07

RJANJ rKDLrJ SNRK DHWL AKFFKRH DKSGKA

2547 2015-05-14 02:57:3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