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디비적 거리다가 찾았네요. 노대통령 사진한장.. [새창]

이런거 볼때마다 가슴이 아려와요..

2599 2015-05-19 20:53:38 0

잠옷 올려도 되나요?(혐오주의) [새창]

벽지나 창문에 붙여진 시트지를 보니
그 모텔을 선택하신 이유를 알겠습니다.

2598 2015-05-19 20:45:42 4

[새창]

좀더 두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지금 패게 분위기 바뀌는 중이고 패션에 관심이 있어서인 분들도 있겠지만 그냥 심심해서 구경하러 오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닥반러들이 눈총받고 수그러든 공백기에 갑자기 완벽한 가이드라인이 생기는걸 기대하는 것도 무리구요.
저는 오히려 아이템 마음에 드는게 있는데 이걸 물어보면 짜고서 광고한다는 의심 받을까봐 그냥 구경만 하고 그러고 있거든요.
단순히 구경만 하러 오신 분들도 자주 보다보면 차차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긍정적인 쪽으로 가이드라인이 생기겠죠.
지금 패게 분위기 보면 굉장히 서로 조심하면서도 민감해 하면서도 불안해 하는데
이런 분위기에서 여왕벌 네임드 생기고 추종자 따르면서 게시판 분위기 흐려지는 사태는 안생길거라 봅니다.
서로 암묵적으로 조심하면 되죠. 미리 최악의 사태를 걱정하면 아무것도 안될거 같아요.

2597 2015-05-19 18:21:00 38

[익명]똥 쌌어요ㅠㅠ [새창]

*연이 어머님
걸린거 같아요.

2596 2015-05-19 16:55:50 2

11년 몸 담은 에세랄 폭파는 맘이 아프네요 ㅠ_ㅠ [새창]

첫 사진은 특히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2595 2015-05-19 05:03:57 1

어린이들은 모르는 공포의 유승준 이야기 [새창]

이거 정말 잘만들었네요.
글로만 설명해 놓은 것 보다 훨씬 가독성이 좋아요.

2594 2015-05-19 03:50:44 0

돈뭉치가 들어있는 지갑을 주웠습니다 [새창]

복받으실거예요.

2593 2015-05-19 03:38:12 0

배 나온 남자들을 위한 코디.. 뭐가 좋을까요..ㅠ [새창]

저는 그냥 겨울을 기다립니다.

2592 2015-05-19 03:37:26 0

스르륵 숙청이 시작 되었나 보네요. [새창]

아이퐁이 내가 아는 그 폰카가 아니라 새로나온 고가장비 카메라인거죠?

2591 2015-05-19 03:34:46 1

[새창]

번개사진 찍는 요령이 있었군요.
어떻게 그 순간에 딱 찍나 했더니만 ㅎㅎ

2590 2015-05-18 19:43:13 0

[새창]

1 블랙홀의 중력과 평행을 이루어 회전하는 천체들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크기 비율 같은건 시각적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정확하지 않게 되어 있는거 같네요.

2589 2015-05-18 19:20:49 0

기자도 포기했다... 대통령 발언 통역해주세요 [새창]

아이고.. 저 짤막한 문장에도 앞뒤가 없고 내용이 없으니.
국정이 이모양인게 이해가 간다..

2588 2015-05-18 19:14:02 1

김연아, 얼루어 6월호 표지 모델 선공개 3장.jpg [새창]

느껴진다. 품격.

2587 2015-05-18 19:09:19 0

안녕하세요 문신쟁이 담원입니다. 타투가 궁금한 사람이 없나 [새창]

모네의집//
몸 안에서 피어난 꽃 컨셉인거 같은데 이런저런거 추가하지 말고 딱 그대로가 베스트일거 같아요.
뭔가 휑한 묘한 그 느낌이 중요한거라 봅니다요.

2586 2015-05-18 18:48:57 0

백주부 토스트 먹고 놀란 EXID.gif [새창]

백주부님 말에 따르면 저거 한조각에 빅맥 한개랑 칼로리가 비슷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