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내 식사 테이블애 올라왔지만, 쫓아 낼 수 없었던 이유 [새창]

참새 : 얘야 딱 여기 서있거라. 일리커피 PPL이라 계속 나와야 한단다.

19874 2024-06-21 12:04:54 2

2만원짜리 반스 신발을 샀더니 [새창]

나사실은니가좋아....


금니는비싸거든.

19873 2024-06-21 12:01:36 1

루이비통의 LV의 진짜 의미 [새창]

홍길동 : 아버지를 이버지라 부르지 멋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지만 적는건 되는거였구나???

19872 2024-06-20 23:01:51 2

대한민국의 5계절 [새창]

비발디형 여기 한 악장 추가요!!

19871 2024-06-20 18:13:13 5

의외로 축복받은 부부 유형 [새창]

저 유형의 부부 중에 제일 유명한 부부가
원빈 이나영 부부....

아니 원빈형 그러지말고 작품좀 더 찍어줘....

19870 2024-06-20 15:30:06 5

거실에 있는 커플분들께서 사주셨어요 [새창]

치즈들어간 떡볶이랑 후라이드 치킨인데...??

19869 2024-06-20 13:32:14 0

한 6년 만에 방문합니다 [새창]

따뜻했던 오유는 그동안 좀 뜨거워졌어요...

19868 2024-06-20 12:11:54 10

해치우자 [새창]

컷끼리 나눠서 올려주신건....
아무래도 짤로 쓰기 좋게 해주신거겠죠???

19867 2024-06-20 08:07:08 62

자신의 재능을 포기해야만 했던 아내 [새창]

아내 : 여보...... 지갑에 오만원짜리 접어놓은거 들어있는거 알아.....

19866 2024-06-19 23:40:32 4

[새창]

빨아....뭐요???

그렇게 의무방어전은 시작되고...

19865 2024-06-19 19:35:25 1

감기인줄 알았는데 식중독이였다. [새창]

고기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전문가이실 분이...ㅠㅠ

19864 2024-06-19 17:53:11 3

유머) 한강에서 헌팅당한 여성 ㅋㅋㅋㅋㅋ [새창]

작성자 : "한강변인줄 알았는데 논이었네요"
찝적남 : "네?"
작성자 : "개구리네요"

19863 2024-06-19 17:48:33 2

'아이를 찾습니다. 이름: 아냐, 나이: 4살' [새창]

저건 아놔 아니냐???

19862 2024-06-19 17:47:24 3

꼭 그렇게 가야만 하냐 [새창]

냐바위꾼들이군....

19861 2024-06-18 20:05:06 5

고등학교때 남친집에 갔다가 불이 났던 썰.jpg [새창]

'원리는 떡류탄과 같음'

아.........